[주간]“게이머, 별을 쏘다”이슈 WOW 최고 평점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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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의 둘째 주가 시작됐습니다. 이번에 살펴볼 ‘게이머, 별을 쏘다’의 화제작들은 지난 2월 2일에 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불타는 성전(이하 WOW확장팩)’과 ‘모나토에스프리(이하 모나토)’를 비롯해 2월 6일에 정식으로 오픈할 예정인 야구 게임 ‘슬러거’입니다.

“게이머, 별을 쏘다” 이슈 WOW: 불타는 성전 7.5! 최고 평점기록

2007년 2월의 둘째 주가 시작됐습니다. 이번에 살펴볼 ‘게이머, 별을 쏘다’의 화제작들은 지난 2월 2일에 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불타는 성전(이하 WOW확장팩)’과 ‘모나토에스프리(이하 모나토)’를 비롯해 2월 6일에 정식으로 오픈할 예정인 야구 게임 ‘슬러거’입니다.

온라인 게임에 보내는 찬사는 모두 WOW가 가져가고 있다? 평점 7.5!

▲ 최고 레벨 70으로 상향, 이후 오리지널 컨텐츠의 활성화 여부도 궁금해집니다

‘WOW확장팩’ 평점 7.5. ‘별점쏘기’ 참여인원 3일간 800여명. 지난 2월 2일에 오픈한 이후 3일만에 ‘WOW확장팩’은 ‘별을 쏘다’에서도, 게이머들 사이에서도 ‘별중의 별’이 됐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많은 유저들이 과도하게 몰렸던 일부 ‘WOW’ 서버에서는 ‘WOW확장팩’ 아웃랜드 지역에 랙이 발생해 게이머들이 원활한 플레이를 할 수 없었습니다.

이는 ‘WOW확장팩’이 ‘별을 쏘다’의 서버 안정성 분야에서 6.8이라는 낮은 점수대를 유지하는 것에서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픽, 접속자수 등의 분야에서 8.0대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평점은 쉽게 내려가지 않을 전망입니다.

▲ WOW확장팩 평점 7.5

 그럼 이번 확장팩에 대한 유저들의 평가를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별을 쏘다`의 `다다울` 님은 “블리자드에 실망도 많이 했고 기대도 많이 했었다. 하지만 이번에 출시한 불타는 성전은 그 기대에 부흥할 듯하다.”고 말했습니다. 오리지널 ‘WOW’의 오픈베타테스트 때부터 참여한 유저라면 다다울 님처럼 감회가 새로울 것 같습니다. 이렇듯 대부분 확장팩 컨텐츠에 대해서는 호의적인 반응을 내놓는 분위기입니다.

`Luna139` 님은 “게임을 게임처럼 즐기지 않으려는 사람들 때문에 게임의 본질이 사라져가는 형국에 그나마 WOW는 그렇지 않은 편이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WOW’는 아이템 귀속 시스템으로 인해 (인기에 비례해보면) 다른 게임보다 아이템 거래량이 적은 편이죠. 이런 점을 높게 평가하는 게이머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 만큼 ‘게임을 게임처럼 즐긴다’는 표현은 게이머들이 온라인 게임에게 보낼 수 있는 최고의 찬사가 아닐까요?

온라인 게임들은 ‘개발자’들이 의도했던 안했던 간에 게임 자체의 재미 외에도 ‘아이템 현금 거래’라는 부작용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템 현금 거래’ 부분을 가장 적극적으로 금지하고 있는 블리자드의 정책을 돌이켜보고, 현재 ‘WOW’의 성공을 반추해보면 어떨까요? 과연 게이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아이템 거래를 통한 ‘장사’인지, 게임을 게임 자체로 즐겁게 즐기는 것인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WOW’의 성공사례를 통해서 말이죠.

모나토에스프리 평점 6.8, 밸런스 부분이 가장 취약해

‘릴 온라인’으로 알려진 가마소프트에서 개발하고 SK C&C에서 퍼블리싱하는 감성 RPG ‘모나토에스프리(이하 모나토)’가 지난 2월 2일에 오픈베타테스트에 돌입했습니다.

▲ 동시접속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모나토에스프리

게임메카 ‘베르_베르’ 님은 “모나토는 화사하고 깜찍한 캐릭터, 이펙트가 좋았다.”며 “레벨업도 최근 추세에 따라 퀘스트로 진행되어 수월한 편이며 RPG 게임의 진행에 영향을 미치는 ‘확률’ 요소를 타로카드로 표현하려 한 점이 신선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서버 과부하 때문인지, 게임을 진행하는 내내 캐릭터 움직임에 신경을 쓰느라 재미를 느끼기 전에 짜증을 불러일으키는 요소가 많았다고 단점을 지적했습니다.

베트스 유저평에 선정된 ‘littie’ 님은 “1차 클베에서 화사한 그래픽과 GM들의 깜찍한 서비스가 돋보였던 게임이 모나토였다.”라며 “캐릭터의 깜찍함과 레어 아이템 등에는 만족했지만 백섭과 같은 서버 불안정이 다소 안타까웠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걷지않은길’ 님 역시 “클베 때의 문제점을 얼마나 보완했는지가 관건.”이라며 “타격감만 조금 더 괜찮아진다면 더 많은 유저들을 끌어들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 모나토 평점 6.8

이에 유저들의 평가를 종합해보면 ‘서버 문제’만 안정화되면 게임 자체의 매력은 나름대로 갖추고 있음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게임 홈페이지에서도 가장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부분은 밸런스 문제와 서버 랙이었습니다. 게이머들이 게임 속의 몬스터와 싸우느라 고민해야 할 때 게이머들이 몬스터가 아닌 서버, 랙, 백섭, 밸런스 등과 싸우고 있다면 그 게임의 미래는 불투명할 것입니다.

날이 갈수록 국내 MMORPG가 선전했던 기억이 가물가물해집니다. 불현듯 국산 MMORPG가 신명나게 동시접속자 수를 발표하던 그 때가 그리워지기까지 합니다.

슬러거 평점 7.1! 캐주얼 게임 중에서 발군의 성적!

와이즈캣에서 개발하고 네오위즈에서 퍼블리싱하는 슬러거는 ‘진짜 야구’를 표방하는 캐주얼 야구 게임입니다. 이에 ‘별을쏘다’의 유저 평점은 7.1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고구마좀’ 님은 특히 ‘슬러거’의 장단점을 딱 꼬집은 유저평을 다음과 같이 남겼습니다.

“야구의 사실감, 공의 움직임, 밸러스, 사람다운 체형에서 볼 수 있는 멋진 애니메이션, 고교 선수풀과 해외 유명구장의 신선함이 좋고 특히 마우스로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고 말이죠.

한편 단점으로는 “초기 난이도가 어렵고 해설이 부족하다”“일부 랙과 버그가 사라지지 않은 점과 선수 몇 명의 데이터 오류 등이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 슬러거 평점 7.1

‘sakikkun’ 님은 “기존에 등장한 신야구와 마구마구가 귀여운 캐릭터와 아이템의 화려함을 강조했다면 슬러거는 현실감이 느껴지는 캐릭터와 성실한 플레이 스타일이 강점이다.”고 말했습니다. 덧붙여 “신야구의 육성 시스템과 마구마구의 구장 시스템을 두루 갖춘 게임이 슬러거다.”라고 말했습니다.

‘별을쏘다’에 방문한 유저들의 의견에 따르면 ‘슬러거’는 근래 등장한 스포츠 게임 중에서 가장 사실적인 움직임을 구현한 게임입니다. 이에 정식으로 오픈되는 2월 6일에 직접 ‘슬러거’를 플레이해보고 다시 한번 ‘평가’해보시길 바랍니다.

▲ 2월 6일 오픈베타테스트 예정인 슬러거

▼  게임메카 유저들의 날카로운 의견이 담긴 댓글을 기다립니다. 게임에 대한 충고, 서비스에 대한 불만, 콘텐츠에 대한 칭찬 등 어떠한 의견이라도 상관없습니다. 공정한 평가로 별을 쏘아 주십시오. 정확한 의견이라고 판단된 댓글은 게임메카를 통해 앞으로도 꾸준히 소개할 것입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지금 바로 하단의 ‘게이머 별을 쏘다’ 배너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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