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는 2006년 4/4분기 결산 결과 총 매출액 약 96억 원, 영업이익 2억 6천만 원, 단기 순이익 6억 5천만 원을 기록, 1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액토즈소프트는 2006년 4/4분기 결산 결과 총 매출액 약 96억 원, 영업이익 2억 6천만 원, 단기 순이익 6억 5천만 원을 기록, 1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전 분기 대비 총 매출액은 10%, 영업이익은 114% 성장한 수치이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90%, 영업이익은 122% 증가했다. 이로써 액토즈소프트의 2006년도 총 매출액은 298억 원으로 안정적인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액토즈소프트는 지난 해 신규게임 개발을 위한 투자비 지출 증가로 영업 손실이 났지만, 올해 해외 서비스 부분 `미르의 전설2`의 매출 상승과, 신작게임 `라테일`의 수출 성공에 기인하여, 매출 증가 및 4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이뤄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일본과 중국에 수출된 캐주얼 액션 RPG 라테일은 현재 일본에서 2월 21일 파이널 클로즈베타테스트, 중국에서는 2월 14일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앞두고 있어 상용화 후 액토즈소프트의 매출 증가에 효자 제품으로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의 실적개선으로 지분법평가이익을 반영하여 경상이익 및 당기 순이익도 흑자 전환됐다.
이번 흑자 전환을 시발점으로 액토즈소프트는 2007년도 퍼블리싱과 자사 신제품의 공격적인 국내외 출시로 글로벌 온라인게임 리더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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