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 다룬 `콜 오브 듀티 4`는 언리얼 엔진3로 제작

/ 2
인기 FPS 타이틀 ‘콜 오브 듀티 4’가 언리얼 엔진 3로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개발사 ‘인피니티 워드’가 차기작 개발을 위해 언리얼 엔진 3의 라이센스를 획득했기 때문이다.

액티비전, 차기작 위해 언리얼 엔진 3 라이센스 획득

인기 FPS 타이틀 ‘콜 오브 듀티 4’가 언리얼 엔진 3로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개발사 ‘인피니티 워드’가 차기작 개발을 위해 언리얼 엔진 3의 라이센스를 획득했기 때문이다.

이번 액티비전의 언리얼 엔진 3 라이센스 획득이 ‘콜 오브 듀티 3’의 발매가 이루어지면서 흘러나왔던 ‘콜 오브 듀티 4’ 개발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예상된다. ‘콜 오브 듀티 4’를 개발할 것으로 알려진 ‘인피니티 워드’가 액티비전에 소속되어 있는 개발사인 만큼 이 같은 예상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현재까지 ‘콜 오브 듀티 4’에 대해 알려진 정보를 보면 게임의 중심이 사실적인 전투에 맞춰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부위가 세분화되어 있어 더 실감나는 전투를 보여준다. 한 예로 일반적인 FPS 게임은 머리의 크리티컬 포인트(큰 데미지를 줄 수 있는 부위)가 2~3개 정도다.

하지만 ‘콜 오브 듀티 4’의 크리티컬 포인트는 약 16개로 머리의 어느 부위를 맞추느냐에 따라 헬멧이 날아가거나 귀를 날려버릴 수도 있다.

또 전통적 배경이었던 2차 세계 대전에서 현대전으로 바뀌었다는 점도 크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최대 장점이 ‘실감나는 역사적 전투의 재현’인 것을 볼 때, ‘콜 오브 듀티 4’에서는 가상의 현대전이 아닌 실제로 치러진 유명 현대전을 재현할 것으로 보인다.

액티비전의 프로덕션 책임자 Laird Malamed는 “언리얼 엔진 3는 시장에서 그 성능을 확실히 증명한 엔진이고 액션 게임을 만드는데 있어 완벽한 엔진이라고 판단했다.”면서 “언리얼 엔진의 프로그래밍 툴과 액티비전의 개발팀이 만나면 분명히 환상적인 액션 게임이 탄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wCall_of_Duty3_066.gif

wCall_of_Duty3_059.gif

▲ `콜 오브 듀티 3`의 스크린샷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5년 3월호
2005년 2월호
2004년 12월호
2004년 11월호
2004년 10월호
게임일정
2026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