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인터랙티브는 자사가 개발한 `4STORY 온라인(이하 4STORY)`이 2월 28일부터 7일간 진행된 1차 웰컴 테스트 기간 동안 국가간 점령전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4STORY`의 점령전은 필드 내 점령 지역을 두고 국가간 쟁탈전을 벌이는 방식. 각 점령 지역에는 두 개의 입구를 지키는 수문장과 마을 중앙의 수호신이 있으며, 해당 지역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수호신을 쓰러뜨려야 한다. 두 개의 입구에 병력을 효율적으로 배치, 운용하는 것과 상황에 따라 유저를 돕거나 공격하는 수호신을 잘 이용하는 것이 승리의 요령.
테스트 마지막 날인 6일은 점령전 개시 시각 전부터 점령 지역으로 유저들이 모여들며 국가간 긴장감이 극에 달했다.
가장 치열했던 점령전은 1서버의 카오스 페이온 분견대 전투. 전 서버 최고 레벨 유저가 속한 드프겔 국가는 전쟁 초반 두 개의 입구를 철통같이 방어하며 강세를 보였다. 상대적으로 레벨이 낮았던 크락시온 국가는 궁수와 마법사 부대를 북쪽 입구에 집중시켜 적진을 유인한 후 소수의 정예가 남쪽 입구를 돌파, 순식간에 수호신을 쓰러뜨리고 점령 지역을 차지했다.
이 전투에 참여한 유저 ‘o뤠기’(드프겔, 요정 사제)는 “크락시온의 양동작전에 말려 아쉽게 패배했다”며 “다음 전쟁에는 RSCS(실시간 전략적 지휘 체계(Real-time Strategic Command System)를 적극 활용하여 승리를 거두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4STORY`는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모든 유저가 제한 없이 접속 가능한 2차 웰컴 테스트를 실시한다. 1차 웰컴 테스트의 캐릭터 정보는 모두 보존되며 3일간 매일 점령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4STORY` 공식 홈페이지(www.4stor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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