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FPS 액션 게임 ‘큐팡’을 개발하고 있는 온네트는 지난 봄방학을 이용해 진행한 큐팡 PC방 유저 테스트에서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어냈다고 밝혔다.
테스트는 지난 2월 24일부터 3일간 건국대, 불광동 등의 PC방에서 일반 유저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게임을 실제로 플레이 한 다음 설문조사를 받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알파 버전의 완성도 임에도 불구하고 78%가 넘는 유저들이 ‘재미있다, 대박이다’라는 의견을 보였다. 특히 FPS 게임에 익숙한 유저들은 빠른 시간에 게임에 적응해 엄청난 몰입도를 보였다.
구체적으로 마음에 드는 부분을 선택하는 항목에서는 귀엽고 참신한 캐릭터와 맵(43%), 거침없는 슈팅의 즐거움(36%), 재미있고 다양한 동작(34%), 재미있는 무기(26%), 적당한 속도감(24%) 등의 의견이 나왔다. 연령과 성별로 분류하자면, 11세부터 16세 사이의 학생들과 성인 여성들에게서 좋은 반응이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테스트에 참여한 한동욱(13세) 군은 “그동안 해봤던 정통 FPS의 특징도 많이 살리면서, 귀엽고 발랄한 느낌이 들어서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성 테스터였던 이정은(15세) 양은 “FPS 게임은 자주 해보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쉽고 실감나서 지루하지 않았다. 여성 취향의 고양이 캐릭터도 마음에 쏙 든다”고 말했다.
큐팡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티저 홈페이지(www.Qpa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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