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의 등기이사인 이현숙 일본 게임팟 이사는 최근 액토즈 경영진을 배임혐의로 고소한 소액주주모임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액토즈의 2대 대주주인 아에리아 그룹에서 선임, 지난 2월28일 액토즈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등기 이사가 된 이현숙 이사는 “아에리아 그룹을 포함해 액토즈를 중심으로 형성된 한중일 파트너십은 문제 없다"며 "액토즈가 법적 분쟁을 겪지 않고 앞으로 개발력과 퍼블리싱 능력을 발판으로 우량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라고 전했다.
또한 이 이사는 “액토즈는 개발과 퍼블리싱은 물론 중국의 샨다와 일본 게임팟을 발판으로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회사"라며 "게임팟에서도 3월26일 상용화될 일본 라테일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액토즈의 캐주얼 액션RPG ‘라테일’은 3월 내에 중국과 일본에서도 모두 상용화될 예정으로, 한중일 파트너십의 시너지 효과를 누리고 있다.
중국에서는 액토즈의 1대 주주인 샨다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가 ‘라테일’ 퍼블리싱을 담당, 지난 18일 온라인게임으로는 보기 드물게 중국 전국에 걸쳐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했다.
일본에서는 퍼블리셔인 게임팟이 지난 2일 ‘라테일’의 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 오는 26일 정식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라테일’은 현대와 판타지 세상이 결합된 자유로운 퓨전 배경의 횡스크롤 온라인게임으로, 풍부한 아바타 꾸미기 기능과 다양한 캐릭터 액션성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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