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인터랙티브는 MMORPG `4STORY 온라인`(이하 4STORY)의 2차 웰컴 테스트를 25일 종료했다.
재미인터렉티브는 이번 테스트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었던 부분은 테스트 기간 동안 매일 두 번, 두 개의 점령지에서 번갈아 가며 열린 국가간 점령전이라고 밝혔다.
`4STORY`는 테스트 종료일인 25일 테스터들의 요청에 의해 당초 자정으로 예정되었던 서버 종료 시간을 연장하여 계획에 없었던 세 번째 점령전을 실시했다.
추가 점령전은 서버 내 모든 캐릭터들을 25레벨로 조정하고 이에 상응하는 스킬과 장비를 지급한 상태에서 진행되었다.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앞서 진행된 1,2차 점령전보다 높은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하였으며, 모든 테스터들에게 전쟁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4STORY` 총괄책임자 신현호 실장은 “원활한 대규모 전투를 위해 한 자리에 캐릭터가 많이 몰리면 자동으로 퀄리티가 낮아지는 등 다양한 기술적인 시도를 했다”며 “국가간 인구 비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픈 베타 테스트 기간 내 용병 국가 ‘브로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0레벨에 퀘스트를 통해 이주 가능한 브로어는 인구 수가 적은 국가의 용병으로 활동할 경우 더 큰 보상을 받는다.
이 밖에도 지난 테스트에 지적 받았던 로딩 시간과 서버 안정성이 해결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주문서를 사용한 아이템 강화 시스템을 통해 유저간 거래가 보다 활성화되었다.
`4STORY`는 올 상반기 내 오픈베타테스트에 돌입할 예정. 자세한 내용은 `4STORY` 공식 홈페이지(www.4stor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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