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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00’의 프로듀서이자 레전더리 픽쳐스의 대표 토마스 툴(Thomas Tull)이 비디오 게임 퍼블리싱 회사를 설립하고 게임사업에 뛰어들었다. 북미의 지역신문 아틀랜타 비즈니스지에 의하면, 토마스 툴은 최근 150만 달러(한화 14억 원)을 투자해 로스엔젤레스와 아틀랜타에 사무실을 내고 브레쉬엔터테인먼트 (Brash Entertainment)를 설립했다. 브레쉬엔터테인먼트는 영화, 소설, 음악과 같은 멀티미디어 라이센스를 소재로 한 게임을 전문적으로 취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
브레쉬엔터테인먼트의 경영진은 기존 비디오 게임사업 부문에서 경력을 쌓은 인물들로 구성된다. 2007년 초까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경력을 쌓은 밋치 데이비스(Mitch Davis)가 CEO를, 비벤디 유니버셜 출신인 니콜라스 로가노(Nicholas Longano)가 대표직과 COO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토마스 툴은 투자자와 공동 창업자(COF)의 자격으로 회사에 참여했다.
해외의 게임전문 매체 가마수트라는 브레쉬엔터테인먼트가 향후 5년 동안 60~100개의 게임을 퍼블리싱 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브레쉬엔터테인먼트는 150만 달러는 초기 비용으로 향후 더 많은 금액이 브레쉬엔터테인먼트에 투자될 가능성이 있으며, 현재 워너브라더스와 연계해 신작 게임을 프로듀싱 하고 있다고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토마스 툴은 북미의 영화 제작사 레전더리 픽쳐스의 대표로 최근 페르시아 전쟁을 소재로 한 ‘300’의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레전더리 픽쳐스는 현재 ‘월드 오브 워크레프트’를 소재로 한 영화를 제작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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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스 툴이 최근 프로듀싱 한 영화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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