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액션어드벤처 게임 ‘페르시아의 왕자’ 최신작이 컨셉아트, 일러스트와 함께 영국의 한 온라인 쇼핑몰에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역사적인 액션어드벤처 게임 ‘페르시아의 왕자’ 최신작이 컨셉아트, 일러스트와 함께 영국의 한 온라인 쇼핑몰에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게임은 ‘페르시아의 왕자: 과거의 망령(Prince of Persia: Ghost of the Past)’이라는 타이틀로, Xbox360용 9월 발매리스트에 등록되어 있다. 지금까지 ‘페르시아의 왕자’ 차기작 개발에 대한 이야기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더욱 게이머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원작 ‘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는 1980년대를 풍미했던 어드벤처 게임으로, 당시로서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그래픽과 게임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후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페르시아의 왕자: 전사의 길’, ‘페르시아의 왕자: 두 개의 왕좌’ 등 3D 게임으로 차기작들이 출시되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었다.
개발사인 UBI소프트는 아직까지 별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지 않다. 3D로 개발된 ‘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는 UBI소프트 몬트리얼 스튜디오에게 개발되었는데, 현재 이 스튜디오는 ‘암살자의 신념(Assassin’s Creed)’이라는 PS3용 게임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상태다. 때문에 단순루머라는 주장도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다.
과연 페르시아의 왕자 차기작 개발이 사실일지, 이번 소동의 진위여부에 게이머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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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시아의 왕자: 과거의 망령`의 컨셉아트로 알려진 일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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