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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Xbox360 엘리트를 공개한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세대 게임기 Wii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닌텐도에 일격을 가해 화제가 되고 있다. IT전문웹진 Daily Tech 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와 Live 플랫폼 매니저인 존 로드맨 씨가 “게이머는 변성기를 맞이하면서부터 닌텐도의 새로운 게임기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라며 닌텐도 Wii를 비하했다고 보도했다. 존 로드맨 씨는 “Wii 게이머와 Xbox 게이머는 같지 않다”며 “Wii 게이머들은 14세 생일을 맞음과 동시에 다른 게임기를 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
최근 닌텐도 Wii가 전세계적인 큰 성공을 거두며 혹평을 가하는 게임사들이 없었지만,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일침을 가한 것.
일본 유저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측의 돌발적인 발언에 대해 “미국은 게임이 여성이나 아이, 게임을 하지 않는 일반인들에게도 팔릴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며 “일본에서는 오히려 이런 행동을 어른스럽지 못하다고 표현한다”고 말하고 있다.
한편 한국닌텐도는 지난 1월 지사설립을 기념하는 기자 간담회에서 “우리의 상대는 MS나 소니가 아닌 게임을 하지 않는 일반인들”이라며 “(MS나 소니의 게임기를 하는) 하드코어 유저보다는 게임을 처음 접하는 라이트 유저들에 더 큰 비중을 두고있다”고 말해 게임 마니아들의 원성을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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