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열혈강호 온라인’에서 일반인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콘텐츠 공모전 ‘픽션 페스티벌’의 수상작을 발표하고, 지난 29일(금) 시상식을 가졌다.
서울 방배동 엠게임 본사에서 진행된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에는 열혈강호 원작자인 전극진, 양재현 작가, 엠게임 권이형 대표, KRG소프트 전진수 대표가 시상자로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공모전은 수준 높은 문화콘텐츠 확보를 목적으로 실력있는 `열혈강호 온라인` 유저는 물론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여 실시되었다. `열혈강호 온라인`을 소재로 한 일러스트, 카툰, 영상, 음악, 미니소설의 5개 부문에서 공모전이 진행되었고, 지난 2006년 11월 15일부터 2007년 2월 16일까지 장장 3개월에 걸친 대장정을 마무리 했다.
콘텐츠 공모 기간 동안 각 부분별로 개성 넘치는 수작들이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대상(1명)과 각 부문 최우수상(5명), 각 부문 특별상 등 총 9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어, 총 15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이 수여되었다.
이 중 대상에는 ‘왕창! 열혈강호’(출품: 서동해 외/단체)라는 제목의 CF 동영상 작품이 선정됐다.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열혈강호 온라인`의 액션과 유쾌함을 살려 누구나 웃고 즐길 수 있는 CF를 제작해 많은 점수를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서동해 씨(26)는 “평소 즐기던 열혈강호 온라인의 콘텐츠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니,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기쁘다. 함께 고생한 친구들과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 날 대상과 최우수상, 특별상에 선정된 작품들은 추후 열혈강호 온라인의 마케팅, 홍보 프로모션에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며, 수상자들은 해당 부서의 엠게임 입사시 가산점의 특전을 부여할 예정이다.
KRG소프트의 전진수 대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준 높은 콘텐츠들이 많이 확보되었다. 온라인게임 업계에서 바로 이런 건전한 문화 콘텐츠의 생산과 발전을 이끌어가야 한다.열혈강호 온라인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들을 통해 숨은 인재를 발굴하는 등용문을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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