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로프트는 유럽 축구 최고의 공격수인 사무엘 에투(26세)와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4월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사무엘 에투는 현재 개발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휴대폰 축구 게임 ‘울티메이트 스트리트 풋볼’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아울러 게임 내 캐릭터로 등장한다. 게임로프트는 본 계약에 따라 얻게 되는 권리로 인해 발생하는 이익금의 전체를 사무엘 에투가 직접 설립한 재단에 기부한다.
카메룬 출신의 사무엘 에투는 카메룬 국가 대표팀 및 스페인 프로 축구 리그 ‘프리메라리가’에서 소속팀, FC바르셀로나의 주전 공격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뽑은 최고의 선수상을 3회 수상했으며, 프리메라리가가 뽑은 최고의 공격수 및 2006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수훈 선수로 뽑혔을 만큼 금세기 최고의 공격수로 통한다.
사무엘 에투가 광고 모델 및 게임 캐릭터로 출연하는 ‘울티메이트 스트리트 풋볼’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4대4 길거리 축구를 소재로 제작된 휴대폰 축구 게임. 유저는 사무엘 에투의 조언을 통해 슛팅을 비롯한 드리블과 개인기 등 각종 축구 기술을 단계별로 배워나가며, 결과적으로 자신의 팀을 최고의 길거리 축구팀으로 이끌어야 한다. 휴대폰 버튼을 조합해 드리블과 개인기 등 특수 기술을 구사할 수 있으며 경기를 통해 획득한 경험치로 선수를 성장시키는 육성 시스템, 빠른 진행 방식 등이 특징이다. 게임의 국내 발매일은 미정이다.
건작 드 발루아, 게임로프트 퍼블리싱 부사장은 “유럽 축구 리그에서 손꼽히는 공격수인 사무엘 에투는 게임로프트가 개발중인 ‘울티메이트 스트리트 풋볼’에 어울리는 최적의 파트너”라며 “유저들은 ‘울티메이트 스트리트 풋볼’에서 사무엘 에투의 조언을 바탕으로 길거리 축구 게임의 묘미를 한껏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무엘 에투, FC바르셀로나 주전 공격수는 “게임로프트의 울티메이트 스트리트 풋볼와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유저들은 내가 축구를 하는 이유 그리고 철학을 울티메이트 스트리트 풋볼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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