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19일에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2K7(이하 MLB 2K7)’을 정식소비자 가격 4만5천원(부가세포함)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명성의 스포츠 게임 개발사 ‘2K 스포츠(2K Sports)’에서 개발된 ‘MLB 2K7’은, TV에서 미국 메이저리그 중계를 보는 듯한 생생한 화면과 ESPN의 유명 해설가의 감칠맛 나는 야구해설을 즐길 수 있으며, 300개 이상의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고유 움직임을 게임 속에 재현함으로써 사실감을 극대화했다고 한국MS는 밝혔다.
특히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국인 선수 박찬호, 서재응, 김병헌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게이머가 직접 캐릭터를 육성해 세계 일류 선수로 만들거나 구단을 경영할 수 있다.
Xbox360의 강력한 온라인 네트워크 서비스인 XboxLive를 통해, 전세계 600만 명 이상의 XboxLive 회원들과 함께할 수 있는 것도 큰 재미이다.
리그 만들기(Create League)로 30명의 상대와 최대 162경기를 펼쳐가거나 토너먼트(Tournament) 진행, 선수 트레이드(Trades) 또는 대기실(Lobby)에서 경기가 예정된 상대 게이머의 플레이를 미리 관전할 수 있어 게이머는 온라인 기능을 통한 게임의 재미를 마음껏 누릴 수 있다.
한편 지난 주말 잠실야구장에서는 ‘두산 베어스’와 ‘MLB 2K7’의 출시를 축하하는 공동 이벤트가 진행되어 주말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모인 야구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두산 베어스 홍성흔 선수는 “2007 한국프로야구 개막과 더불어 차세대 게임기 Xbox 360에서 처음 출시하는 야구게임인 MLB 2K7과 공동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MLB 2K7의 실제 야구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한 섬세한 선수들의 움직임과 게임 플레이에 매료 되었다.”고 게임 플레이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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