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가격은 그대로’ 유료 아이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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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에 유료 아이템이 추가된다. 그라비티는 18일 ‘라그나로크’ 회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라그나로크’에 유료서비스 이용약관이 추가되었음을 공지했다.

‘라그나로크’에 유료 아이템이 추가된다. 그라비티는 18일 ‘라그나로크’ 회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라그나로크’에 유료서비스 이용약관이 추가되었음을 공지했다.

추가된 약관의 주 내용은 ‘아로캐시’를 이용한 유료 아이템 결제에 대한 부분. 약관에 따르면 아로캐시의 충전은 각각 1,100원/3,300원/5,500원/11,000원/33,000원/55,000원/77,000원/110,000원 단위로 할 수 있다. 아로캐시의 월 결제금액은 미성년자의 경우 월 77,000원, 성년 월 400,000원 선이다. 변경된 이용약관은 오는 24일부터 적용된다.   

한편 이번 한국 유료 서비스 추가를 두고, 다른 지역과의 서비스 금액 격차가 더욱 커질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현재 그라비티 측은 이번 이용약관의 추가가 현재 실시되고 있는 정액제의 가격변동 없이 (월 22,000원) 별도로 시행되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정액제 위에 레어 아이템 등을 유료 판매함으로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 그라비티의 입장이다.

‘라그나로크’는 현재 47개국(한국포함)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중국 등 일부 지역에서는 유료 서버뿐만 아니라, 아이템 유료화를 채택한 무료 서버도 운영되고 있다. 일본 ‘라그나로크’는 월정액제+유료 아이템형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월정액이 1,500엔(30일 기준)의 가격이 책정되어 있어, 한국보다 싼 가격에 제공되고 있다. 무료 서버가 제공되고 있는 중국의 경우도 마찬가지.                               

그라비티 홍보팀의 이지은 팀장은 “각 지역별 시스템 지원상황과 특성을 고려해 과금정책을 도입하고 있다. (한국의) 아이템 유료 서비스는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차원에서 실시하는 것.”이라며 “회사 차원에서도 국내 유저가 타 지역 유저에 비해 높은 가격에 게임을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실무적인 차원에서 계속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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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그라비티
출시일
게임소개
'라그나로크'는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저녁'으로 유명한 작가 이명진이 자신의 판타지 만화 '라그나로크'를 구현하기 위해 만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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