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트레이닝 킬러 `마법천자문`, 닌텐도DS로 개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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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마법 천자문’과의 라이센스 계약을 마치고 현재 닌텐도DS 게임으로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학습 만화계의 베스트셀러로 떠오른 ‘마법 천자문’이 닌텐도DS 게임으로 나온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마법 천자문(아울북)’과의 라이센스 계약을 마치고 현재 닌텐도DS 게임으로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마법 천자문’은 손오공, 삼장, 보리도사 등 귀여운 캐릭터들이 한자로 마법 주문을 외우며 모험을 펼치는 내용이다. 주인공이 허공에 바람풍(風)이라는 한자를 쓰고 소리치면 커다란 바람이 일어나며, 물 수(水)를 외치면 물보라가 쳐 적을 공격한다.

현재 13권까지 발매된 ‘마법 천자문’은 2003년 첫 권이 발매된 후 2년 만에 판매 5백만 부를 돌파해 출판계를 놀라게했다. 이러한 ‘마법 천자문’의 돌풍은 매달 다양한 한자학습 서적을 파생시키며 한자교육 시장을 황금밭으로 떠오르게 했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 측은 “닌텐도DS용 마법천자문은 기존에 발매된 두뇌트레이닝 게임처럼 문제를 푸는 형식이 아닌 액션게임을 하며 자연스럽게 한자를 학습할 수 있는 게임으로 개발중”이라고 말했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www.skonec.com)는 ‘사이바리아 1, 2,’ ‘호무라’, ‘식신의 성3’, ‘동화퍼즐’, ‘다이노킹배틀’ 등의 콘솔게임을 전문적으로 개발해온 개발사로, 2005년 닌텐도사와 NDS개발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닌텐도DS용 ‘마법천자문’은 내년 5월경 발매 예정이다.

▲ 마법천자문에서는 주인공이 한자를 이용해 마법 주문을 외우면 다양한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닌텐도DS용 `마법천자문`은 이러한 액션요소와 스토리를 적절히 결합한 형태로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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