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K엔터테인먼트, ‘16파운즈’, ‘풀타임’으로 공식 출범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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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K엔터테인먼트는 넷타임소프트에서 개발하고 있던 캐주얼게임 ‘16파운즈(볼링게임)’, ‘풀타임(풋살게임)’의 라이센스와 개발팀 인원을 모두 인수했다고 18일 밝혔다.

KPK엔터테인먼트는 넷타임소프트에서 개발하고 있던 캐주얼게임 ‘16파운즈(볼링게임)’, ‘풀타임(풋살게임)’의 라이센스와 개발팀 인원을 모두 인수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KPK엔터테인먼트 김종윤 대표이사는 넷타임소프트 캐주얼사업본부장으로 근무하며 개발을 진행하던 2개의 타이틀을 신규법인으로 옮겨와 개발을 계속한다는 입장이다. 김종윤 대표이사의 주요 양력으로는 노마크 대표이사, 부룩소 개발이사를 역임한바 있다.

김종윤 대표이사는 “이번 KPK엔터테인먼트의 설립과 함께 넷타임소프트 캐주얼사업본부에서 퇴사했던 개발인력 20여명까지 입사해 개발력은 더 탄탄해 졌다.”며  “곧 기대해도 좋을 만한 게임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 해외서비스가 중요시 되고 있는 만큼 해외서비스까지 감안해서 개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기존 넷타임소프트에서 김종윤 대표이사와 수 년간 호흡을 맞춰 개발해오던 핵심 개발인력들이 개발에 참여하기 때문에, 신규법인이지만 개발력만큼은 어느 중견 개발사 못지 않을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현재 KPK엔터테인먼트는 ‘16파운즈’와 ‘풀타임’의 오픈베타테스트 버전 막바지 잡업 중이며, 차기작에 대한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규타이틀은 빠르면 올해 안에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KPK엔터테인먼트는 넷타임소프트의 캐주얼사업본부가 분사해서 설립한 신생개발사로 넷타임소프트와는 아무런 지분관계가 없는 독립법인이다. 분사 과정에서 넷타임소프트에서 개발하던 두 개의 캐주얼게임(풀타임, 16파운즈)의 라이센스를 정식으로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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