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온은 23일 협력사인 조이토토 아메리카와 온라인게임 20여종을 30억원에 수출했다고 밝혔다.
조이온은 23일 협력사인 조이토토 아메리카와 온라인게임 20여종을 30억원에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조이온 측은 조이토토 아메리카에 온라인 게임을 공급하고 이후 개발 및 서비스와 관련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로서 조이토토 아메리카 측으로부터 추후 전달 받는 수익을 바탕으로 준비중인 게임 프로젝트에 재투자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번에 조이온에서 조이토토 아메리카에 수출하는 온라인 게임은 국내외에서 인기리에 서비스중인 경제 온라인게임 ‘천하제일상 거상’과 캐주얼 레슬링 온라인게임 ‘반칙왕’, 게임포털사이트 ‘올리브게임닷컴’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보드 게임-캐주얼 게임’ 등 다양하게 구성돼있다.
조이온과 조이토토 아메리카 양사는 수출하는 온라인게임 모두 미국 게이머들에게 긍정적으로 어필할 수 있도록 현재 영문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여름 이후로 작업이 완료되는 컨텐츠는 영문 버전 ‘올리브게임닷컴(www.playolive.com)’에 구축해 미국 게임 시장을 직접 정조준한다는 방침이다.
조이온의 조성용 대표이사는 “포화 상태인 국내 게임 시장을 탈피해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미국 게임 시장을 직접 공략하는 이번 시도는 조이온에 있어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 게이머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도록 현지화 작업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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