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홀릭, 디지털 뮤지컬 `일반공연 안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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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은 1년 6개월 만에 침묵 끝에 선보이는 신작 MMORPG ‘홀릭’의 5월 3일 오픈베타테스트를 앞두고 삼성동 KT&G 상상아트 홀에서 런칭쇼를 4월 23일 개최했다.

엠게임은 1년 6개월 만에 침묵 끝에 선보이는 신작 MMORPG ‘홀릭’의 5월 3일 오픈베타테스트를 앞두고, 삼성동 KT&G 상상아트 홀에서 런칭쇼를 4월 23일 개최했다.

◆ 공연과 게임영상이 하나로, 디지털 뮤지컬 ‘웰컴 투 루나티아’

▲ 엠게임 권이형 대표이사

홀릭은 이 날 런칭쇼에서 홀릭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제작한 디지털 뮤지컬 ‘웰컴 투 루나티아(Welcome to Lunatia)’의 공연과 주요 시스템에 대한 설명 및 앞으로의 서비스 일정에 대해 밝혔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홀릭은 귀혼 이후 1년 6개월만의 공백 기간 이후에 2007년 엠게임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신작”이라며 “또한 엠게임의 대표이사를 맡고 난 이후 처음으로 선 보이는 작품이라 (자신에게는) 큰 아들과 같은 작품”이라고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런칭쇼에서 선보인 공연 ‘웰컴 투 루나티아’에서는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나선 메모리헌터들의 모험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공연.

유진 박의 전자 바이올린 연주로 시작된 공연은 춤과 노래, 게임 플레이 동영상으로 만들어진 스토리가 한데 어우러진 새로운 디지털 뮤지컬 형식으로 꾸며져 호평을 받았다.

뮤지컬 공연의 총괄 음악 감독은 MBC 인기 드라마 하얀거탑 OST의 김수진 작곡가가 맡았으며, ‘루나티아’, ‘6명의 제왕들’, ‘떠돌이성을 찾아서’ 등 총 3곡의 뮤지컬 음악이 선보였다.

또한, MBC 인기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야’의 ‘왜그러니’ 팀이 출연하여 홀릭의 런칭을 축하는 개그쇼로 분위기를 달구었다.

◆ 10만명을 위한 100만개의 시나리오, 온라인게임 2.0 시대 첫 걸음

특히, 이 날 엠게임 측은 유저가 직접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UCD(User Created Dungeon) 시스템’과 ‘UCQ(User Created Quest) 시스템’을 공개하며 지난 3월 선언한 ‘온라인 게임 2.0’에 대해 밝히는 자리를 가졌다.

먼저, ‘홀릭’의 개발을 주도한 스튜디오 오아시스의 고배석 이사는 ▲월메이드(Well-made) MMORPG ▲ 되살아난 RPG의 로망 ▲플레이어와 함께 진화하는 게임월드라는 ‘홀릭’의 세 가지 개발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유저는 게임 내 NPC를 통해 직접 자신이 만들고 싶은 퀘스트(UCQ)나 던전(UCD)의 세부 스토리 및 내용, 난이도, 보상을 설정해 등록할 수 있다. 아직은 분기점이 낮은 단순한 수준이지만, 유저들이 자유롭게 만들어갈 수 있는 온라인 게임 2.0의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고 이사는 설명했다.

▲ 고배석 이사                           ▲ 신동윤 이사

또한, 엠게임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신동윤 이사가 ‘홀릭’이 지향하는 온라인 게임 2.0과 향후 서비스 계획에 대해 밝혔다.

지난 2004년 9월 프로젝트 ‘SSol’로 시작된 ‘홀릭’은 ‘스토리텔링’과 ‘자유도’가 공존하는 방식의 에피소드 기반의 업데이트를 지향하고 있다. 오픈베타테스트 이후 7월에 새로운 에피소드를 대대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며, 향후 일본, 북미, 중국, 유럽 순으로 해외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세기 탐험기 MMORPG 홀릭은 아름다운 그래픽 요소와 파티 시스템이 특징이며, 300여종의 다양한 복장 코스튬과 캐릭터의 섬세한 표정 연출이 가능한 모험 소재의 게임으로, 오는 5월 3일 오픈베타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웰컴 투 루나티아’ 뮤지컬 배우들과 엠게임 권이형 대표, 고배석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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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출시일
게임소개
홀릭은 등장캐릭터들의 사명감, 갈등, 잃어버린 기억들을 주요컨셉으로 한 MMORPG다. 현재 내가 보고있는 것들이 과거 언젠가 봤었던 것...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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