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챌, 동영상 전문포털로 8년만의 재도약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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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챌(www.freechal.com)은 25일 기자간담회에서 프리챌의 전 플랫폼을 동영상화한 동영상 전문 포털로 재도약할 것을 공식선언했다.

프리챌(www.freechal.com)은 25일 기자간담회에서 프리챌의 전 플랫폼을 동영상화한 `동영상 전문 포털`로 재도약할 것을 공식선언했다.

프리챌은 동영상 포털 선두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동영상으로 열리는 새로운 세상’이라는 슬로건과 새로운 CI를 선포했다.

이번에 새롭게 바뀐 CI는 자유로운 상상력이 돋보이는 모니터를 모티브로, 정형화된 사각 모니터가 아닌 기울어진 심볼형태를 사용했다.

기울어진 형태는 일상적인 형식의 틀에서 벗어나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특히 심볼 안에 ‘Free’를 넣어 자유로운 동영상의 이용과 공유를 표현했다.

앞으로 프리챌에는 모든 콘텐츠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동영상 오픈 공간 ‘QTV(qtv.freechal.com)’와 무제한 업로드 및 개인라이브 방송이 가능한 동영상 개인 미디어 ‘마이Q(q.freechal.com)’를 만날 수 있다. .

또한 500명의 네티즌들이 같은 주제를 공유하며 대화할 수 있는 ‘Q타운’ 과 동영상으로 글을 올리는 프리챌 ‘커뮤니티’ 등도 기존 서비스에 동영상의 역역을 더욱 확장했다.

오는 5월에는 국내외 속보는 물론, 세계 유명 스포츠 소식을 접할 수 있는 `동영상 뉴스`가 오픈될 예정이며, 7월에는 네티즌의 다양한 생활 패턴과 관심사에 부합하는 지식과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동영상 지식(Knowledge) 서비스인 “동영상 지식백과(가제)”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프리챌은 사이트 내 존재하는 모든 동영상을 검색하고 열람할 수 있는 `자체 콘텐츠 검색` 기술을 강화하는 한편, 검색어의 `다국어 자동 인식` 기술 도입으로 웹 상의 모든 동영상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장면인식 기술개발과 같은 자체 검색엔진을 개발해 태그검색 방식을 뛰어넘는 `동영상 장면 검색` 서비스 런칭할 계획이다.

손창욱 프리챌 대표이사는 “향후 라이프로그(Lifelog) 시대에 맞는 동영상 생산환경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방송사의 저작권 이슈 해결을 장려하고 양질의 콘텐츠를 확보하는 등 동영상 생산활동을 확대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주요 과제”라며 “올 연말 전체 포털 5위권에 진입하고 5년 내에 연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해 진정한 마술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한편 프리챌은 오는 5월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FPS게임 ‘2WAR(투워)’와 큐브액션 캐주얼게임 ‘QroQro(큐로큐로)’ 등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사업은 물론, P2P 서비스 ‘파일구리’에도 많은 역량을 투입할 계획이다.

▲ 자유로운 상상력을 표현한 프리챌의 새로운 로고
 

▲ 엽기적인 동영상으로 화제를 몰고 온 UCC 스타 고봉자 씨와 프리챌에서 마술 동영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마술사 최현우 씨가 자리를 빛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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