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로프트, ‘다이하드 4.0’ 모바일 게임 독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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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로프트는 20세기폭스로부터 영화 ‘다이하드 4.0’을 원작으로 한 휴대폰게임을 독점 개발해 전 세계 배급 할 수 있는 권리를 취득했다고 5월 3일 발표했다.

게임로프트는 20세기폭스로부터 영화 ‘다이하드 4.0’을 원작으로 한 휴대폰게임을 독점 개발해 전 세계 배급 할 수 있는 권리를 취득했다고 5월 3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 체결로 게임로프트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75개국에서 활동중인 이동통신사 170여 곳을 통해, ‘다이하드 4.0’을 원작으로 한 휴대폰게임을 독점 개발 및 판매하게 된다.

오는 6월 28일 국내 개봉 예정인 ‘다이하드 4.0’은, 유머와 액션이 하나로 융합된 블록버스터 영화 ‘다이하드’ 시리즈의 최신작. 테러리스트가 미국 정부 소속 중앙 컴퓨터를 해킹하면서 야기된 혼란을 바로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맥클레인 형사 (브루스 윌리스 분)의 모험담을 그렸다.

게임로프트가 개발할 ‘다이하드 4.0’ 휴대폰게임은 영화의 줄거리를 기반으로 제작되며, 원작에 등장했던 주연 캐릭터들이 총출동해 게임의 재미를 더한다.

유저는 존 맥클레인 형사가 되어 미국 정부의 컴퓨터 시스템을 해킹, 미국을 혼란에 몰아넣은 테러리스트에 맞서 숨 막히는 접전을 벌이게 된다.

단신으로 적의 본거지에 침투, 총격전 내지 맨몸으로 격투를 벌이거나 때로는 헬기나 차량에 탑승해 적과 대치하는 등 영화에 담긴 액션장면을 그대로 구현해냈다.

게임로프트는 한글화 작업을 거쳐 오는 6월 내, 국내 이동통신사를 통해 ‘다이하드 4.0’ 휴대폰게임을 발매할 계획이다.

게임로프트 퍼블리싱 건작 드 발루아 부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흥행을 거둔 다이하드 시리즈의 최신작을 기반으로 한 휴대폰게임을 제작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20세기폭스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영화 ‘다이하드 4.0’의 모든 것을 게임에 모두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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