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5월 매주 일요일 특별한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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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 www.e-sports.or.kr)는 5월6일(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리그’ 이벤트를 실시했다.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5월 6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리그’ 이벤트를 실시했다.  

협회는 5월 한 달 동안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일정 중 매주 일요일 각 팀 당 1가족을 선발, 프로리그에 동참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5월 6일(일)에는 총 5가족이 선발되어 오후 2시부터 프로리그 현장 이벤트에 참가했다. 행사에 선발된 가족의 어린이들은 프로게임단 선수들과 동시 입장, 경기 부스에서 5분 룰 적용 시간 체험, 선수석에서 경기 내내 프로게이머들과 함께 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으며, 함께 참여한 부모 및 가족들은 객석에서 응원팀의 경기를 관람했다. 더불어 참관 가족들은 신한은행과 12대 게임단 로고가 있는 행사 T셔츠를 입고 팀 선수들의 사인을 받았으며, 경기 종료 후 팀원 들과 함께 단체 기념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MBC HERO 센터에서 벌어진 공군 ACE와 MBCgame HERO 의 경기에는 임요환 선수 팬인 김동환 군(삼성동, 13세)과 김택용 선수 팬인 안영진 군(서대문구, 13세) 가족이 참여했다.

공군 ACE팀과 함께한 김동환 군은 “2년 전 어머니와 함께 경기장에 임요환 선수 응원을 자주 왔었고, 당시 에는 관람석에서만 경기를 지켜볼 수 있었는데 오늘 공군팀 내 모든 선수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이길 때 마다 선수들과 직접 하이파이브를 할 수 있어서 너무나 기뻤다.”고 말했다. 함께 참관한 김동환 군의 어머니는 “평소 아이가 게임과 방송에 관심이 많아 학교에서도 방송반 활동을 하는데 아이에게 정말 좋은 경험을 선물한 것 같아 선수들과 자리를 마련해준 협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경기 종료 후에도 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이날 선물 받은 T셔츠에 공군 ACE팀 선수들의 사인을 받고 돌아갔다.

MBCgame HERO팀과 함께한 안영진 군은 “평소 스타크래프트 열성 팬인 아버지와 함께 게임을 즐겨보며, 프로토스 유저로서 김택용 선수의 팬이었는데 이렇게 선수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기뻤고, 팀이 아쉽게 졌지만 정말 최고의 선물을 받은 느낌이다.”고 말했다. 안영진 군의 아버지도 “평소 아들만큼이나 게임을 너무나 좋아하는 유저로서 오늘 선수 대기실에서 선수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게임을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는지 물어볼 수 있어서 너무나 기뻤고, 오히려 아이들 보다 내가 더 큰 선물을 받고 가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현장에 신한은행 프로리그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찾아온 일반 팬들은 이벤트에 선발된 가족들이 선수들과 직접 만나고 경기를 함께하는 모습을 보면서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우리도 같은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용산 e-Sports 상설경기장에서 벌어진 CJ Entus와 팬택 EX의 경기에는 CJ 팬인 조준엽 군(신사동, 10세)과 이강현 군(안양시, 12세), 팬택 팬인 정 건군(고양, 7세) 세 가족이 참여했다.

CJ Entus팀과 함께한 조준엽 군은 “평소에 너무 보고 싶던 마재윤 선수와 CJ 팀 선수들을 직접 만나게 되어서 너무나 기쁘고, 대기실에서 ‘마재윤’이라고 친구처럼 호칭 했다가 조규남감독님에게 따끔하게 예법에 대해 핀잔을 듣기도 했지만 감독님이 너무 잘해주시고, 너무나 좋은 경험을 하고 돌아갈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조준엽 군의 아버지도 “선수들과 감독님 코치님들 모두가 너무나 따뜻하게 맞아줘서 놀랐고 감사한다.”고 말했다.

팬택 팀과 함께한 정 건군은 “이윤열 선수를 좋아하며 형들과 같이 TV에도 나와서 좋았으며 부모님과 떨어져서 앉아야 하기에 조금 겁이 났지만 다들 잘 대해 주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번 ‘어린이와 가족 초청이벤트’를 위해 매주 일요일에 경기가 있는 해당 게임단도   선물을 준비하고 있으며, 5월 6일 경기에서 CJ는 맛밤, 맥스봉, 선수 싸인 팀 T셔츠 등을, 팬택과 MBCgame도 선수 친필사인이 되어 있는 팀 T셔츠를 행사 참가 가족 모두에게 전달했다.

5월 가정의 달 맞이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리그 2007’ 이벤트 행사는 5월26일까지 신한은행 THE Bank Zone 홈페이지와 협회 홈페이지에서 사연과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만 6세~13세의 아동 및 부모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들은 ‘신한은행 e스포츠 적립예금이나 저축’을 참가 아동 명의 또는 부모 명의로 개설 하고 날짜와 팀을 선택한 후 참가 희망 사연을 홈페이지에 기재하면 된다.

또 협회는 선별된 가족들 이외에 이번 행사에 참가를 신청한 가족 중 일부를 신청 마감 후 추첨을 통해 결승전 MVP 프로게이머에게 수여하는 ‘크리스털 마우스’와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가이드북’ 등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 행사와 관련해 협회 제훈호 이사는 “e스포츠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여가문화로 거듭나기 위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이번 행사가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e스포츠 경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의 장이 되길 바라며, 프로리그가 더 많은 e스포츠 팬들이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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