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위, 모바일게임 단속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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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물등급위원회(이하 게임위)는 오는 10일 오후 게임위 대회의실에서 `모바일 게임 모니터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게임물등급위원회(이하 게임위)는 오는 10일 오후 게임위 대회의실에서 `모바일 게임 모니터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모바일 게임 모니터 자원봉사단은 모바일 게임의 등급분류와 이용정보 표시, 성인 인증 및 요금제 등의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청소년에게 유해한 선정성과 폭력성 및 사행성 등 게임의 내용을 집중적으로 모니터하게 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불건전한 모바일 게임의 이용·확산과 불법 유통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게임위는 지난 3월부터 한 달 동안 인터넷을 통해 모바일 게임 모니터 자원봉사단 70명을 모집했다. 발대식 후 청소년 59명과 일반 성인 11명 등 70명의 자원봉사단원들은 모바일 게임 모니터 활동에 들어간다.

게임위는 모바일 게임 모니터 자원봉사단을 일반 성인과 청소년으로 나눠 올 연말까지 운영하고, 매월 모니터 결과 보고서를 제출받아 연말에 ‘우수자원 봉사자’를 선정해 표창할 계획이다. 또 청소년 자원봉사단의 경우, ‘학교 교육과정 이외의 봉사활동 운용 지침’에 따라 봉사활동 점수를 부여할 예정이다.

게임위는 이 봉사단을 매년 확대·모집해 모바일 게임의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게임위는 현재 운영 중인 24시간 ARS 불법 게임물 신고센터와 온라인 모니터단 등의 활동으로 불법 사행성 게임을 포함한 불법 유통 게임물에 대한 단속·사후관리에 더욱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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