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개발자 위한 IBM 자바경진대회, 로보코드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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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이비엠은 9일 서울 도곡동 본사에서 2007 로보코드 결승전을 진행했다.

한국 아이비엠은 9일 서울 도곡동 본사에서 2007 로보코드 결승전을 진행했다.

아이비엠코리아는 아이비엠 개발자 지원프로그램인 디벨로퍼스 웍스를 통해 지난 2003년부터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로보코드 대회를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로 3회째. 로보코드 대회는 자바프로그램으로 짜여진 로봇(탱크)를 이용해 대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게임은 모두 10판으로 진행되며 각 게임의 승패와 총알, 움직임의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승부를 가린다.

한국 아이비엠 소프트웨어그룹 솔루션 파트너 사업부 계혜실 실장은 "로보코드 대회는 아마추어 개발자들에게 자바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스킬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져왔다."며 "아이비엠은 지속적으로 이와 같은 행사를 진행, 2008년에는 프로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한 센티넨탈 2.0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8년부터 로보코드 대회를 대체할 샌티넨탈 2,0은 가상세계인 `세컨드 라이프` 안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세컨드 라이프` 안에 흩어진 조각들을 찾아 아바타를 업그레이드 시키고 최종 보스인 더블-배드 버그와 대결하게 된다. 최종 우승자는 세컨드라이프 안 아이비엠의 공간인 코드스테이션에 자신의 청동상을 세울 수 있다.

한편 이날 로보코드 대회 결승전에서는 액션스쿨(Action School)과 램즈 오브 갓(Lambs of God)이 대결을 펼쳤으며, 램즈 오브 갓이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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