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버스트랠리’ 미국 최대 이통사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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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은 미국의 대형 이동통신사 버라이존 와일러스(Verizon Wireless. 이하 ‘버라이존’)에 ‘GT Drift: Untouchable(한국명: 버스트랠리)’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게임빌은 미국의 대형 이동통신사 버라이존 와일러스(Verizon Wireless. 이하 ‘버라이존’)에 ‘GT Drift: Untouchable(한국명: 버스트랠리)’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버라이존은 5천 6백만 규모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대형 이동통신사로, 현재 미국에서 모바일 게임 매출이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곳이다.

처음부터 국내외를 겨냥해 제작한 ‘GT Drift: Untouchable’는 게임빌의 모바일 레이싱 게임으로, 미국에서 치러진 E3 전시회에 출품되어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이 게임은 수도(Pseudo) 3D Engine을 이용하여 화려한 3D그래픽에 가까운 효과를 연출하고, 실감나는 속도감을 구현했다. 특히, 초당 20프레임 이상의 박진감 넘치는 화면과 50여 종의 다양한 오브젝트와 지형이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빌은 작년 3월부터 미국 LA 근교에 현지 법인을 세우고 AT&T 와이어리스, 버라이존 등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에 연간 6~7개 모바일 게임을 직접 서비스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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