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화산생활체육관에서 3일 동안 개최된 전주컴퓨터게임엑스포2007 전국가족게임축제(이하 ‘JCGE2007`)가 26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JCGE2007의 마지막 날인 일요일에는 오전부터 많은 비가 쏟아졌지만 많은 관람객들이 각종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행사장이 열기로 가득찼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무대에서는 문화관광부장관배 제1회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전북대표 선발전이 진행됐는데, 프리스타일 종목에서는 MaveN팀(팀대표: 문대현)이 우승을 차지했고, PartizanS(2위), 익산(3위), 70s(4위)가 뒤를 이었다. 스페셜포스에서는 oh팀이 우승을 차지했고, oPps(2위), Sly(3위), EnviOus(4위)가 뒤를 이었다. 경기가 끝나고 이어 폐막식에서 시상이 진행됐다. 1위에게는 300만원의 상금과 전라북도지사상, 2위 100만원의 상금과 한국게임산업진흥원장상이 수여됐다.
지난 17일 예선과 동시에 결승까지 진행한 `스타크래프트`의 시상도 동시에 진행되었는데 1위는 김형준(19,전주대학교), 2위 이신형(15,신일중학교), 3위 최상훈(18,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 4위(17, 전주공업고등학교)로 1위에게는 200만원의 상금과 전라북도지사상, 2위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한국 e스포츠협회장상이 수여됐고 각 종목 3위에게는 50만원의 상금과 게임엑스포조직위원장상, 4위에게는 50만원의 상금과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전북지부장상이 수여됐다.
4종목 중 하나인 `워크래프트 3` 경기는 추가 접수를 받아 9월 중 경기가 열릴 계획이며, 각 종목별 1위에서 3위 수상자에게는 전북대표의 자격이 주어졌고, 10월에 열리는 전국대회에 전라북도 대표로 참여하게 된다.
‘JCGE2007 전국가족게임축제’는 이종성 JCGE조직위원장의 폐회 선언으로 폐막을 알리고, JCGE2008을 기약하며 행사를 마감했다. 3일간의 행사 기간에는 약 4만 7천 여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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