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동성, 난 게임 개발자가 눈물나게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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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애니메이터다. 박봉에 야근과 철야가 일상인 거 뻔히 알면서 단지 애니메이션을 사랑하기 때문에 일하고 있다. 개발자들은 꿈도 없는가, 그 꿈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용기도 없단 말인가!!!

※ 메카만평

 

완미세계 폭탄선언!
 

  "한국유저 30만명 모으기

식은 죽 먹기?"
 

 

 

 

몰려오는 중국 게임사에 애타는 한국 퍼블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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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게임사들이 연이어 한국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CDC게임즈와 텐센트가 거대 중국 자본을 가지고 한국에 지사를 설립하면서 국내 퍼블리셔들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CDC와 텐센트가 위협적인 이유는 그들이 국내 서비스가 아닌 `해외판권`을 사들이는데 주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한 두 중국회사는 국내시장이 포화상태라는 판단아래, 한국게임의 해외판권을 계약한 후 해외 각국에 서비스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한마디로 수익을 내기 어려운 국내시장은 포기하고 돈벌이가 되는 해외 서비스만 하겠다는 말이죠.

국내 개발사들은 개발자금을 확보하기 수월해져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퍼블리셔들은 다소 씁쓸해하고 있습니다. 퍼블리셔에게 있어서 해외판권은 국내판권 만큼이나 아주 중요한 수익원이지만, CDC나 텐센트 같은 해외업체와 경쟁하게 되면 그 비용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이머들도 중국업체의 한국진출에 상반된 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Berry506 님을 비롯한 몇몇 유저들은 “경쟁이 더욱 치열해져 질낮은 서비스로 일관하던 국내 게임사들의 마인드가 변화되길 바란다.”며 중국업체 진출을 환영했습니다.

반면 다른 유저들은 `거대 중국자본으로 인해 한국 게임기술이 무차별적으로 팔려 나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식인호빗 님은 “중국기업이 진출하게 됨에 따라 기존 상하관계에 놓여있던 국내 퍼블리셔와 개발사 간의 관계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퍼주기식 투자와 찍어내기식 납품으로 기술만 중국으로 이전시킨 채 정작 우리 게임산업은 도태되지 않을까 걱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orion386 님 또한 “중국기업이 엄청난 규모의 자금을 가지고 국내 게임기술을 전수받은 후 단물이 다 빠지면 “b어버릴 것이다.”라며 “멋모르고 눈 앞의 이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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