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필버그, “내가 만든 게임, 영화로도 제작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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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가 EA와 함께 개발중인 게임 프로젝트 ‘LMNO’의 세부내용이 루머로 제기됐다. 또 이 프로젝트가 영화로 제작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EA와 함께 개발중인 게임 프로젝트 ‘LMNO’의 세부내용이 루머로 제기됐다. 또 이 프로젝트가 영화로 제작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북미의 게임 전문 블로그 코타쿠는 출처를 밝히지 않은 소스를 인용해 3일 스티븐 스필버그의 게임프로젝트 ‘LMNO’의 핵심캐릭터가 오천만 년 후 미래에서 온 신비스런 여성이라고 밝혔다. 또 스티븐 스필버그가 ‘LMNO’프로젝트를 활용해 영화 시리즈를 만들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코타쿠는 게시물에서 "스필버그가 게임(LMNO)에 기반한 영화 또는 영화시리즈를 만들고 싶어 한다.(한번으로 끝낼리 없지!)"라고 밝혀 스필버그가 LMNO를 소스로 한 영화제작에 의지가 있음을 암시했다.

코타쿠에 따르면 프로젝트 ‘LMNO’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제작되고 있으며, ‘오천만 년 후 미래에서 온 신비한 여성’이란 컨셉의 핵심 캐릭터는 게임플레이와 플롯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에 의하면 ‘LNMO’는 이 핵심캐릭터와 게이머의 감정교류에 중점을 맞춰 제작되고 있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LMNO’ 프로젝트에 대해 “게이머들이 세상을 다루는 동안(게임플레이를 하는 동안)그들에게 어떤 정신적인 임팩트를 줄 수 있는가에 대해 도전하고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현재 EA와 3가지의 게임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중 하나는 프로젝트 ‘PQRS’로 보드게임 젠가(Jenga)와 비슷한 형식의 퍼즐 게임이다. ‘PQRS’은 닌텐도 Wii를 플랫폼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LNMO’는 Xbox360, PS3, PC 등 멀티 플랫폼으로 개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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