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가볍고 얇아진 신형 PSP, 9월 7일 한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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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볍고 얇아진 신형 PSP가 홍콩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한국에서 오는 9월 7일 발매한다.

더 가볍고 얇아진 신형 PSP가 홍콩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한국에서 오는 9월 7일 발매한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휴대용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PSP의 기본 기능과 디자인 철학을 충실히 계승하면서도 훨씬 가볍고, 얇아진 신형 PSP(PSP-2005)를 9월 7일 소비자가격 178,000원(부가세포함)에 출시한다.

신형 PSP의 무게는 약189g으로 기존 모델(약 280g)보다 약 33% 더 가벼워졌으며, 두께는 약 18.6mm로 기존 모델(약 23.0mm)보다 약 19% 더 얇아지는 등 휴대성이 강화되었다.

특히 신형 PSP에는 비디오 출력 기능을 새롭게 탑재하여 PSP 사용자들이 고화질의 UMD 비디오, 메모리스틱듀오에 저장된 영상, 이미지 그리고 PSP 게임 소프트웨어를 집안의 TV와 연결하여 즐길 수 있다.

또한 신형 PSP는 UMD의 게임 데이터를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기능이 강화되어 게임 플레이의 로딩 시간을 단축시켰다. 이외에도 PSP와 플레이스테이션3, PC를 USB 케이블로 연결하면 데이터 전송은 물론 USB케이블을 통해 PSP 배터리 팩을 충전하는 기능이 새로 추가되었다.

SCEK는 9월 7일 피아노 블랙, 세라믹 화이트, 아이스 실버 등 3가지 컬러의 신형 PSP를 출시하며, 빠르면 10월 중으로 로즈 핑크, 라벤더 퍼플, 펠리시아 블루의 3가지 컬러 모델도 추가 발매하여 사용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SCEK는 휴대성을 강화하고 신기능을 탑재한 신형 PSP가 게임 유저 및 일반 소비자에게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소비자 가격을 기존 모델보다 약 10%인하된 178,000원으로 책정하고 국내 휴대용 게임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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