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쌓기, 미국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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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적 원 버튼 모바일 게임 ‘동전쌓기’(미국 서비스 명: Coinundrum)가 북미시장 공략에 나선다.

국내 대표적 원 버튼 모바일 게임 ‘동전쌓기’(미국 서비스 명: Coinundrum)가 북미시장 공략에 나선다.

모바일 게임업체 이쓰리넷(대표 성영숙, www.e3net.co.kr)은 9월 초부터 미국의 버라이존와이어리스(Verizon Wireless)를 통해 자사의 모바일 게임 ‘동전쌓기’(해외 서비스명 : Coinundrum)를 서비스한다고 4일 밝혔다.

모바일 게임사의 한 획을 그으며 국민게임으로 자리잡은 이쓰리넷의 ‘동전쌓기 시리즈’는 이미 2004년부터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에 서비스되며 국내 모바일 게임의 해외 진출에 선봉장 역할을 해왔다.

이쓰리넷은 이번 북미시장 진출을 위해 작년 말 현지 퍼블리셔인 ‘스카이존 엔터테인먼트’(SkyZone Entertainment Inc.)와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8개월에 걸쳐 미국시장에 최적화된 현지화 개발을 진행했다. 특히 그래픽 측면에서 미국 현지시장의 느낌을 잘 살렸다는 평이다.

성영숙 이쓰리넷 사장은 “북미시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가장 매력적인 모바일 게임 시장이라며, 200만 다운로드의 국민게임으로 국내 유저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는 ‘동전쌓기시리즈’가 북미시장에서도 킬러 콘텐츠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밥 셔먼 스카이존 엔터테인먼트의 CPO(Cheif Publishing Officer)는 “동전쌓기 라는 킬러 콘텐츠를 미국 시장에서 서비스하게 되어 만족스럽다.”며 “스카이존에 그러한 훌륭한 타이틀을 안겨준 이쓰리넷과 앞으로 지속적인 파트너쉽을 이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본 게임은 향후 다른 이동통신사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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