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워해머 온라인’, ‘반지의 제왕 온라인’,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온라인’ 등 대작 외산 게임들의 판권을 모두 확보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난색을 표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사실은 알려지는 것과 달리, 해당 업체 관계자들은 모두 ‘사실무근’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판권확보 자체를 부인했다.
NHN의 외산 게임 ‘싹슬이’의 시작을 알린 것은 지난 9월 초, ‘워해머 온라인’의 국내 퍼블리싱 판권이 NHN으로 최종 확정되었다는 보도가 나가면서부터다.
여기에 최근 ‘반지의 제왕 온라인’을 확정 짓고, 이어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마저 퍼블리싱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는 것. 실제로 NHN은 지난 7월 초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골든브릿지자산운용과 공동으로 250억원 규모의 게임퍼블리싱 펀드를 조성한 바 있다.
NHN, EA코리아, 캡콤코리아 모두 ‘확정된 바 없다’
NHN의 게임부문 대외 홍보를 맡고 있는 강윤희 씨는 “NHN의 외산게임 싹슬이는 사실 무근”이라고 잘라 말했다. “워해머 온라인과 반지의 제왕 온라인이 모두 유력 협상대상인 것은 사실이고, 현재 해당 업체와 협상 과정에 있다"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200억원 대의 판권비용이나 협상이 확정되었다는 보도는 모두 사실과 다르다.”며 최근의 보도를 강력히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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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 온라인’의 국내 퍼블리싱 협상을 주도하고 있는 EA코리아 온라인 담당 김인숙 과장 역시 “NHN이 워해머온라인의 가장 유력 협상 대상인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최종적인 확정 계약이 맺어지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덧붙여 김인숙 과장은 이미 개발사인 EA미씩에서 직접 해당 협상대상인 업체들을 방문하며 실사를 마쳤다며, 무엇보다 미씩은 (다크에이지오브카멜롯’의 한국 서비스 실패를 경험했기 때문에) 해당 업체의 MMORPG 서비스 경험과 운영 마인드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
현재 EA 고위층에서 ‘워해머 온라인’의 아시아 퍼블리싱 파트너에 대한 최종적인 검토를 진행 중이며, 9월 내에 공식 발표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의 국내 서비스 협상을 주도할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 남치우 마케팅팀장 역시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은 아직 국내 퍼블리싱 협상 자체가 개시조차 되지 않은 상황이다. 일본에서 게임의 정식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게임이 안정화되는 도쿄게임쇼 이후에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할 계획이었다. NHN으로부터 퍼블리싱 제안조차 받지 못했으며, 퍼블리싱 협상 창구는 열려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최근 이 같은 확정보도가 나오는 상황에 대해 NHN측 관계자는 출처도 명확하지 않은 와전된 정보들이 해외업체와의 협상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는 “거론된 게임들에 대해 국내 관심이 높고, SKT나 네오위즈 등 대작게임들의 협상 대상자로 입찰했거나 거론되었던 업체들이 최종경쟁에서 제외되면서, 업계로부터 사실이 아닌 정보가 와전되어 유출된 것 같다”며 난색을 표했다.
‘워해머 온라인’은 ‘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을 개발한 EA미씩에서 준비하고 있는 대작 MMORPG로 국내에서는 WOW의 인기를 따라잡을 유일한 대항마로 생각하는 타이틀. 여기에 ‘던전앤드래곤스 온라인’을 개발한 터바인의 후속작 ‘반지의 제왕 온라인’과 일본 내에서 기대작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캡콤의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 역시 국내 대형 퍼블리셔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었던 타이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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