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가 서비스하고 베토인터렉티브에서 개발한 온라인 낚시게임 ‘피싱온’에서 대규모 업데이트를 5일 실시했다.
KTH가 서비스하고 베토인터렉티브에서 개발한 온라인 낚시게임 ‘피싱온’에서 대규모 업데이트를 5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자동 대회 시스템과 신규 맵, 신규 어종 등이 대거 추가되면서 한층 다양하고 재미있는 ‘피싱온’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먼저, 자동 대회 시스템은 매일 2회 진행되며 대회장 맵의 시상대 공터에 있는 NPC를 통해1~100레벨의 유저 중 선착순 150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황금드래곤 낚싯대, 황금루비똥 낚싯대 등의 상품과 함께 등급 경험치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피싱온’ 최초의 바다 맵인 딥블루씨 맵이 추가되고 백상아리, 황다랑어, 참다랑어 등 8종의 바다 어종이 신규로 업데이트됐다.
딥블루씨 맵은 일반 맵에서 입장티켓을 구매해야 입장가능하고 신규 어종은 오징어와 바다물고기를 미끼로 사용해야 잡을 수 있다.
KTH 게임사업본부 홍지훈 팀장은 “피싱온은 단순히 낚시를 통한 손맛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낚시를 소재로 하는 여러 가지 재미 요소를 추가할 예정”이라며,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더 많은 유저가 피싱온을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allst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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