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는 2일(현지 시간 1일) 투자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재무회계보고에서 현재 미식 스튜디오에서 개발중인 MMOG ‘워해머 온라인: 에이지 오브 리코닝(이하 워해머 온라인)’의 출시를 2009년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EA는 2일(현지 시간 1일) 투자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재무회계보고에서 현재 미식 스튜디오에서 개발중인 MMOG ‘워해머 온라인: 에이지 오브 리코닝(이하 워해머 온라인)’의 일정을 2008년 4월부터 시작되는 2009년 회개년도에 재개한다고 밝혔다.
‘워해머 온라인’은 본래 2007년 가을 서비스될 예정이었으나 개발상의 이유로 2008년 1/4 분기로 연기된 바 있다. EA는 지난 10월 `워해머 온라인`의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전면 중단하고 미식 스튜디오와 레드우드 스튜디오를 시작으로 비용절감을 위해 이미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의 고용인들을 일부 해고하고 구조조정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날 EA 미식 스튜디오 책임자 마크 제콥스는 2008년 3월 이후에나 ‘워해머 온라인’ 개발 진행에 있어 부족한 개발자들을 채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각종 해외외신들은 실질적인 정식서비스가 2009년에야 이루어질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EA측의 입장에 따르면 빨라야 2008년 중순에나 베타테스트를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해외에서 온라인 게임의 베타테스트를 약 2~3달에 걸쳐 진행하는 것을 감안하면 정식서비스는 빨라야 2009년 초에야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국내 서비스 연기도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EA는 구조조정에 들어가기 전까지 한국 서비스 판권 계약을 놓고 국내 퍼블리싱업체인 NHN과 막판 줄다리기까지 들어갔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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