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는 서울대 문화 연구 동호회와 함께 자사 횡스크롤 MMORPG `텐비(Tenvi, tenvi.pmang.com)`를 활용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0일 발표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높은 성장성으로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지만, 비교적 공채가 적은 현실에 착안해 서울대 문화 동호회를 대상으로 ‘텐비’를 매개로 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특히, 최근 취업을 준비하는 1980년대 출생한 20대들은 오락실 등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진 기존 세대와 달리 온라인게임을 건전한 놀이 문화로 즐겨왔던 연령이라는 점에서 게임 회사에 더욱 어울리는 세대라는 평이다. 실제로 2007년 서울대 학부 졸업자 취업 현황에서는 게임 등 IT 업종 취업자가 대기업 취업자 못지 않은 숫자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클로즈베타테스트 단계에서부터 시작되는 프로그램인 ‘텐비 인턴십’은 오는 10일까지 게임 분석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으로 참여가 완료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 기획 및 개발, 마케팅 파트 등 다양한 분야의 내부 심사를 거쳐 12월 17일 인턴으로 채용될 우수 인재들을 발표할 계획이다.
우수한 젊은 인재 확보가 회사의 발전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번 ‘텐비 인턴십’을 계기로 각종 인턴십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조계현 부사장은 “대학생 문화 동호회인 만큼 기존 종사자들이 미처 보지 못했던 창의적이고 참신한 시각의 아이디어로 게임의 장단점을 분석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제 시작되는 취업 랠리에 이번 프로그램이 작게나마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의의를 밝혔다.
텐비 클로즈베타 테스트와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tenvi.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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