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석을 모아 액세서리를 만드는 `쥬얼리 코인`
온라인 게임 기업 그라비티 자회사인 네오싸이언은 지난 13일 스마트 폰 앱 게임 ‘쥬얼리 코인’을 국내 정식 출시했다.
‘쥬얼리 코인’는 일본 앱 게임 개발회사인 `Colopl`에서 개발하고 네오싸이언에서 서비스한 게임으로 동전을 떨어뜨려 보너스 아이템인 쥬얼리를 모아 26종의 액세서리를 만드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화면을 터치해 코인을 떨어뜨려 보석을 획득하는 간단하고 직관적인 게임방식으로 플레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2코인, BOX코인, 체인지코인’ 등의 스페셜 코인으로 보다 재미있고 빠르게 코인을 모을 수 있고, ‘BOX코인, BIG코인, LONG코인’ 이 동시에 효과를 발휘했을 때 화려한 이펙트와 함께 한꺼번에 많은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보석을 모아 만든 액세서리는 3D로 디자인되어 플레이어가 모든 각도에서 크기를 조절해 구경이 가능하고 Facebook을 통해 친구에게 소개도 할 수 있다. 또한 액세서리 컬렉션률에 따라 스페셜 코인의 출현 시간이 길어지거나 BOX 출현시간이 길어지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네오싸이언 기타무라 요시노리 대표는 “게임 내 아기자기한 요소와 화려한 이펙트로 여성유저분들에게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쥬얼리 코인’은 국내 앱 마켓인 T-Store를 통해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오니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게임을 즐기며, 액세서리를 제작하여 액세서리 마스터가 되는 즐거움을 마음껏 즐겨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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