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인 DJ이자 음악가, 그리고 프로듀서인 Junkie XL(이하 JXL)이 그의 새로운 싱글 앨범인 “More” 와 함께 화려한 복귀를 했다. 그는 리믹스와 트랜스, 하우스 장르 팬들 사이에선 우상적인 존재로 통하는 인물. 그런 그가 파격적으로 게임이라는 장르에 새 싱글을 삽입을 하여 화제다.
이에 게임메카는 JXL과 독점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JXL은 톰 홀켄버그(Tom Holkenberg )라는 본명으로 지금까지 수많은 노래들을 믹싱하고 프로듀싱 했다. 그의 데뷔 초 작품에도 게임 음악이 들어 있었기 때문에 이번 `니드포스피드 프로 스트리트(NFSPS)`의 음악 프로듀싱은 예견된 일이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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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XL의 최신 앨범 타이틀곡 `Today` |
Q. 먼저 간단하게 자기 소개와 함께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JUNKIE XL 이라는 이름에 대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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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XL: 안녕하세요. 저는 정키XL입니다. 나이는 39살이고 1979년에 밴드를 결성해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아주 어린 나이에 음악을 시작했죠. 1994년과 1995년에는 비디오 게임쪽 음악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을 했었고, 점차 리믹스에 힘을 싣고 현재 클럽 등지에서 유행하고 있는 트랜스 및 하우스 장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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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DJ이자 음악가인 JXL(본명: 톰 홀켄버그) |
Q. `정키 XL`이란 이름으로 더 유명한데, 특별한 뜻이 있습니까?
JXL: 제 이름인 정키XL은 영어로 정키라는 어원과 `Extremely Limited`라는 단어가 합쳐 진 별명인데요, 정키는 제가 작업하는 동안 작업실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친구들이 지어준 별명이며 XL은 말 그대로 극한으로 제한된 작업을 하기 때문에 얻어진 별명입니다.
Q. 이번 니드포스피드 NFSPS의 음악과 게임의 결합의 모토는 무엇이며 어떤 주제로 음악을 제작하였습니까?
JXL: NFSPS는 스트리트 레이싱이라는 컨셉트를 갖고 개발되었습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가장 초점이 되었던 부분은일렉트로닉, 펑크, 그리고 펑키 등 다양한 장르의 연결이었습니다. 특히, 요즘 한국에서도 유행하고 있는 일렉트로닉 펑키 제이라는 장르를 많이 공략하고 리믹스 했습니다.
Q. 그럼 이번 게임 내에 삽입한 음악 중에서 마음에 드는 곡이 있습니까?
JXL: 아무래도 새 싱글 앨범인 “More”에 많은 애착이 갑니다. 다른 음악들 역시 게임과의 상호 작용으로 대변 되기 때문에 어느 것이 좋으냐라는 질문이 매우 어렵게 느껴지네요.
Q. 게임은 좋아합니까? 좋아한다면 어떤 게임을 해봤으며 즐겨 봤습니까?
JXL: 솔직히 게임을 즐기는 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니드포스피드 프로스트리트`는 작업 내내 즐겼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Q. 근래에는 유명한 뮤지션들이 게임음악에 참여 하고 있습니다. (예: `헬게이트:런던`, `아이온` 등) 대중음악과 게임음악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는 얘기이기도 한데, 이런 현상이 앞으로 게임 개발과 게임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JXL: `게임은 어린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이라는 전통적인 이미지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게임이 가족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들이 커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즉, 게임에 대한 인식이 일반화 되어가고 있는 것이죠. 그런 상황에서 음악이라는 부분이 게임이라는 분모로 묶인다면 대중에게 다가 갈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이 줄어 들 것입니다. 그래서 대중음악가들이 장르를 파괴하고 게임음악도 만들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게임도 앞으로 발전하면서 더 많은 시도들을 하고 일반화 및 대중화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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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드포스피드 프로스트리트` 스크린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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