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과 소프트맥스가 공동 개발한 스토리텔링 온라인 RPG ‘테일즈위버’의 중국 공개 시범 테스트가 18일부터 시작된다.
넥슨과 소프트맥스가 공동 개발한 스토리텔링 온라인 RPG ‘테일즈위버’의 중국 공개 시범 테스트가 18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오픈베타테스트는 ‘테일즈위버’ 중국 서비스를 담당하는 현지 게임 퍼블리싱 회사 세기천성(대표 차오녠바오, 世?天成)를 통해 실시되며, 2개의 신규 서버가 새로 추가된다.
신규 서버의 명칭은 각각 `죽림의 오솔길`과 `황금모래 유적지` 서버이며, 이번 서버 추가를 통해 현지 유저들은 본인의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테일즈위버’를 쾌적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밖에 비밀스러운 내용을 담은 에피소드2와 아름다운 설원마을 엘티보가 함께 추가되어 게임의 내용이 더욱 풍성해졌다.
‘테일즈위버’의 개발을 총괄하는 김지연 팀장은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다채로운 시나리오로 아시아 전역에서 각광을 받은 ‘테일즈위버’가 중국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게 될 것”이라며, “세기천성의 퍼블리싱 노하우에 넥슨의 전폭적인 개발 지원을 더해 성공적인 중국 공개 시범 테스트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민희 작가의 소설 ‘룬의 아이들’을 원작으로 하는 온라인 게임 ‘테일즈위버’는 지난 2003년 처음으로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올해 서비스 4주년을 맞이하였다. 일본에서 2004년 9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고 지난 7월부터 대만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해외 각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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