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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모바일 게이머들의 사랑을 모아 아동보호단체에 대신 기부하는 `희망트리에 별을 달아주세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컴투스의 인기 모바일 게임인 `미니게임천국3`의 게임 포인트인 `별`을 게이머들이 휴대폰으로 기증하면, 그만큼의 기부금이 국제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에 전달된다. 이벤트 기간이 끝나거나, 그 이전이라도 총 1,000만 개의 별이 모이게 되면 컴투스에서 `미니게임천국3` 게이머들의 이름으로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성금은 피학대아동과 결식아동 등 어려운 환경의 아동들을 돕는데 활용되며, 대부분의 주요 게이머들이 10~20대 젊은이들인 모바일 게임의 특성을 감안하면 비슷한 연령대의 어려운 친구들을 직접 돕는 셈이 되어 참여하는 게이머들의 느낌도 남다를 것으로 보인다. |
특히 게임을 즐기며 얻은 게임 포인트를 현금처럼 기부해 친구들을 도울 수 있는 행사인 만큼 높은 참여율이 기대된다.
이미 컴투스는 2006년 겨울 `별 다 드림` 이벤트로 `미니게임천국2` 게임의 `별`을 모아 `한국메이크어위시` 재단에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희망트리에 별을 달아주세요!` 이벤트는 이달 26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50일간 진행된다. 기부하는 방법은 간단해서 `미니게임천국3` 게임에서 얻은 `별`을 게임 내의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777번으로 보내면 된다.
컴투스 박지영 대표는 "작년 `별 다 드림` 이벤트 때 불과 25일만에 6,000여 명이 참여해 1,000만 개가 넘는 별을 기부하는 등 친구들을 돕고자 하는 게이머들의 열의는 정말 뜨거웠다."며, "이번 `희망트리에 별을 달아주세요!` 이벤트 역시 이런 어린 학생들의 뜨거운 우정을 전달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힘든 환경의 친구들에게 희망찬 2008년을 선물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미니게임천국 시리즈 공식 홈페이지(mini.com2u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국내, 북한 및 해외 22개국에서 전문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국제NGO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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