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메카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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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3D 버전 등장 "스타2
출시되기 전에 얼른 애들 잡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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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RTS, 성공할 수 있을까?
[관련기사: `장르의 벽 넘으니, 새로운 재미가 열렸다` 네드 개발자 정철호 팀장]

지난해 `창천`으로 주목받은 위메이드에서 2008년을 맞이하며 비밀리에 개발중인 신작 MMORPG `네드`의 일부분을 공개했습니다.
네드의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정철호 팀장은 게임메카와의 인터뷰에서 “네드는 크리쳐와 함께 전투여행을 하는 퓨전 장르의 게임으로 MMORPG와 RTS의 재미를 동시에 맛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게이머들은 네드의 구체적인 게임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MMORPG와 RTS를 혼합한 퓨전장르가 대중적인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반신반의했습니다.
뚜루뚜룽 님은 “그라나도에스파다에서 여러 명을 조작할 때 MMO의 시스템이 너무 제한적이어서 RTS처럼 조작할 수 있길 바랬다. 네드가 MMORPG와 RTS 요소를 혼합했다고 하는데 여러 장르를 섞은 것이 잘 만 된다면 참신하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그만큼 위험성도 높다”고 말했습니다.
eastbluets 님은 “인터뷰에서 말한 대로 크리쳐의 비중이 크다면 파티플레이의 강점이 사라지고 솔로 플레이어만 늘어나게 될지도 모른다”고 우려했으며, 풍우래기 님은 “참신=복잡이 아니길 바란다. 와우가 복잡한 게임이어서 성공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네드가 `퓨전`이라는 조미료를 얼마나 잘 배합할 수 있을까요. 2008년 새로운 MMORPG를 꿈꾸는 개발자들의 손끝이 지금 이 시간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중국 작업장, 너희가 아무리 뭐라해도 우리는 `프로` 게이머!
[관련기사: 중국인 작업장, 북미 온라인게임서도 골치]
중국 작업장이 한국을 넘어 북미 온라인게임 시장까지 어둠의 손을 뻗치고 있습니다.
한 북미 온라인게임 웹진에서 지난 3일 북미 온라인게임에서 없어져야 할 가장 첫번째 요소로 중국 작업장을 꼽았습니다. 특히 `차이니스 골드파머`라는 사이트를 운영하는 중국 작업장 직원들은 홍보영상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까지 하고 있는데요. 그들은 홍보 영상에서 “우리는 단순한 노동자가 아닌 프로게이머다. 우리를 만나게 되면 사냥터를 조금만 양보해달라(If you see a professional gamer, please give him a little space)"”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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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게이머들은 이러한 중국 작업장 직원의 발언에 실소를 금치 못했습니다.
SPDota 님은 “저들은 과연 프로라는 단어의 뜻을 알고 쓰는 것일까. 게임으로 돈을 버는 자신들을 프로게이머라 지칭하며 사냥할 공간을 양보해달라는 말은 정말 어이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덕이라네 님 또한 “그들은 이해해달라고 말하지만 작업장 캐릭터는 한 명이라도 용납할 수 없다”며 “혼자서 작업한다고 해도 그들을 모두 모아놓으면 몇 백, 몇 천명은 된다. 한군데로 모인 돈이 현금거래 및 아이템 사재기에 사용되고, 결국 개인유저들은 인플레이션으로 현거래를 하거나 골드를 위한 노가다를 할 수 밖에 없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작업장 문제는 중국 혹은 작업장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pocetmon 님은 “수요가 있기 때문에 공급이 있다. 작업장하는 사람들도 문제지만 현금거래를 하는 사람도 그만큼 많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고 말했으며, 민스트럴 님은 “중국인뿐만 아니라 미국이나 한국인들도 게임상의 아이템이나 돈을 판매하는 건 마찬가지다. 게임머니 거래행위를 단속하려면 국적 불문하고 게임머니를 현금으로 거래하는 모든 사람을 단속해야 정당하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작업장 여러분, 직업정신이 투철한 건 좋지만 `프로`라는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게이머, 나도 한마디! "워로드는 스스로 대박의 기회를 버렸다"
[관련기사: 액션RPG 워로드, 27일부터 오픈베타테스트 개시]

cvn2006 20레벨까지 키워본 소감으로 타격감이나 스킬 난사감은 좋지만, 상점패치나 경매장, 아이템 맞추기가 힘들다. 그래도 무협 좋아하는 사람들은 해볼만한 게임 같다.
참을-인 창천이랑 전체적인 느낌이 비슷하다. 그래픽은 창천보다 좀 더 좋은 것 같다. 세세한 부분, 콤보와 스킬들이 창천과 조금 차이가 있지만, 같은 삼국지 시리즈라 그런지 전반적으로 창천과 크게 다른 점은 없는 것 같다.
dgtel 사운드: 高, 아이템가치: 高, 그래픽: 中, 서버상태:下, 현재 운영상태:下…
공작천황 대규모 전투에 참가하다 보면 렉 때문에 제대로 움직여보지도 못하고 원거리 무기에 맞아서 죽는 경우가 많다. 최소 사양 그래픽으로 조절해서라도 게임속도 저하현상을 막을 수 있게 신경써주면 좋겠다. 아무리 게임 내용이 좋고 타격감이 좋더라도 움직임이 뚝뚝 끊어지면 게임 할 맛이 뚝 떨어지게 된다.
마사무라 내가 원하던 바로 그게임! 너무 재밌다!
엔샤아 그래픽 에러는 심각한 수준이고 아직도 그 문제에 대해서 해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개발사. 더구나 서버 관리는 거의 최악이다. 게임내적 재미는 훌륭하지만 너무 성급했던 것 같다. `조금 더 완성도를 높여 여유있게 오픈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너무 크게 남는다. 워로드, 너희는 아직 준비가 안됐다.
무한의끝 고구려나 한국적 매력은 참 좋지만 서버 안정화 등 여러 부분에서 창천에 뒤지는 느낌이 든다. 또 온라인 게임인 만큼 많은 사람들과 함께 전투를 한다는 느낌이 강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도 많이 약한 것 같다.
Kiwanz 아이템이 예쁘고 마을에서 스킬 쓰는 것이 가능해 공격모션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은 좋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진삼국무쌍 식의 게임은 온라인으로 하기엔 무리가 있는 것 같다. 확실히 워로드는 서민게임은 아니다. 다운로드에 나와있는 권장사항 이상임에도 대규모 전투에선 렉이 심하다.
무적일지 성공하기 힘든 게임이다. 우선 게임이 아주 큰 집중력을 요하는 방식인데 처음 몇판을 제외하고는 지루함과 정신적 피곤함을 준다. 또 레벨이 오를수록 게이머가 즐길만한 컨텐츠가 없고 게임의 난이도 또한 높아져 레벨을 올릴수록 게임에 대한 회의가 느껴진다.
좋고파이 워로드, 게임은 괜찮다. 늦게 오픈하더라도 제대로 오베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오픈했으면 대박쳤을 게임이다. 나에게 헬게이트: 런던과 워로드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개인적으로 워로드에 손을 들어주겠다. 디아블로 2의 최대장점은 빠른 속도의 공격과 다수의 적을 쓸어버리는 것. 한마디로 손맛이다. 헬게이트와 워로드 중 디아2와 손맛이 비슷한 게임을 찾으라면 워로드를 선택하겠다. 물론 지금의 워로드가 아닌 완벽하게 수정보안 된 워로드를. -_-;;
지금으로선 워로드가 스스로 대박의 기회를 버린 것 같아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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