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스쿨리그 2007, 국내리그 사상 최초 2m 장신 선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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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산실’ 엘리트 스쿨리그 2007 16강 8주차 경기에서 국내 e-sports 사상 최장신 선수가 데뷔한다. 2m의 주인공은 산본공고를 상대로 경기를 갖는 충렬중학교의 김재현(T) 선수

‘프로게이머 산실’ 엘리트 스쿨리그 2007 16강 8주차 경기에서 국내 e-sports 사상 최장신 선수가 데뷔한다. 2m의 주인공은 산본공고를 상대로 경기를 갖는 충렬중학교의 김재현(T) 선수.

김재현 선수의 키는 정확히 2m 몸무게는 140kg로 큰 키만큼 거대한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포스도 대단한 선수이다. 스타크래프트 실력도 뛰어나 충렬중 팀 내에서도 단연 에이스로 팀배틀로 치뤄지는 이 번 경기에서 대장으로 출격했다.

앞의 두 선수가 패하며 위기를 맞은 상태에서 출격한 김재현 선수는 산본공고 이태수(P)선수와의 대결에서 탱크와 골리앗으로 승리를 거두고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기도 했지만 4경기 프로토스의 김정대 선수와의 경기에서는 초반 벌처 드랍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패하고 말았고 팀은 1:3으로 패하면서 탈락을 하고 말았다.

비록 팀은 패했지만 김재현 선수의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던 경기였다. 김재현 선수는 현재 충렬중학교 씨름부 선수로도 활동하고 있는데 ‘제61회 전국 씨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씨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 프로게이머의 꿈을 접지 않겠다는 김재현 선수는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엘리트 스쿨리그’에 다시 출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재현 선수가 출전하는 엘리트 스쿨리그 16강 8주차 충렬중학교 대 산본공고 경기는 1월 12일(토) 오전 11시 30분부터 MBC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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