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종, 김구현 곰TV MSL 시즌4 16강 진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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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목) 삼성동 HERO센터에서 펼쳐진 곰TV MSL 시즌4 32강 C조 경기에서 프로토스를 대표하는 두 선수, ‘사신’ 오영종(르카프)와 김구현(STX)이 곰TV MSL 시즌4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10일(목) 삼성동 HERO센터에서 펼쳐진 곰TV MSL 시즌4 32강 C조 경기에서 프로토스를 대표하는 두 선수, ‘사신’ 오영종(르카프)와 김구현(STX)이 곰TV MSL 시즌4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2경기 프로리그 신인왕 출신 김구현(STX)과의 경기에서 드라군과 리버를 활용한 플레이로 승리를 거둔 오영종은 카트리나에서 펼친 승자전 경기에서는 마재윤(CJ)을 꺾고 올라온 민찬기(MBC게임)를 맞아 지상병력과 캐리어로 승리를 거두면서 2승으로 가장 먼저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STX의 김구현도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승자전에서 오영종에게 패했지만 최종진출전 민찬기와의 경기에서 상대방 앞마당에 공격을 들어간 셔틀리버가 엄청난 피해를 주면서 승리를 거두고 오영종에 이어 조2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 MSL 4회 우승을 노리던 ‘마에스트로’ 마재윤(CJ)은 2패로 탈락을 하는 이변을 연출하면서 2004년 4차 마이너리그 이후 4년 만에 서바이버 토너먼트로 내려가게 되었다.

13일(일) 오후 2시부터 펼쳐지는 곰TV MSL 시즌4 D조 경기는 서지훈(CJ)대 허영무(삼성 칸), 진영수(STX)대 이성은(삼성 칸)이 각각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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