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우주배경 MMOG `블랙스타` 개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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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미국에서 진행 중이던 일명 ‘Black Star’ 프로젝트를 중단했다

엔씨소프트가 미국에서 진행 중이던 일명 ‘(블랙스타)BlackStar’ 프로젝트를 중단했다

‘블랙스타(BlackStar)’프로젝트는 미국 오스틴에 위치한 스페이스타임(Spacetime)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이던 우주를 배경으로 한 MMO게임. 엔씨소프트가 퍼블리싱을 맡고 있었다.  

스페이스타임 스튜디오는 지난 1월 7일 자사의 블로그를 통해 엔씨소프트가 자사의 프로젝트 진행이 중단됐음을 알리고, 12명의 고용인을 내보낸다고 발표했다.

스페이스타임은 블로그에서 ‘퍼블리셔(엔씨소프트)에 의해 프로젝트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스페이스타임 측은 자신들의 퍼블리셔인 엔씨소프트와의 관계에 대해 ‘상호 존중하는 사이’라며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고 성숙한 자세로 임하고 있다. 다음에 만났을 때는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페이스타임 스튜디오는 `윙커맨더`, `스타워즈 갤럭시` 등 히트한 SF게임 개발자들이 설립한 개발 스튜디오로 지난 2006년 3월 엔씨소프트와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했다. 스페이스타임 스튜디오는 2010년을 목표로 MMOG를 개발하고 있었다.

한편, `블랙스타`의 지적재산권(IP)와 개발 결과물은 스페이스타임 스튜디오가 소유, 관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 블랙스타 프로젝트의 컨셉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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