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김나현, NBA 2K8 아시아 챔피언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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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김나현씨(27, 남)가 서울 Buschel 클럽에서 열린 그랜드파이널 파티에서 홍콩, 한국, 싱가폴, 대만(챔피언 출신국가를 제외한 나머지 3개 시)의 지역 챔피언들을 물리치고 NBA 2K8 아시아 챔피언쉽의 아시아챔피언 왕좌에 올랐다. 토너먼트는 NBA와 Xbox이 공동주최했다.

한국의 김나현씨(27, 남)가 서울 Buschel 클럽에서 열린 그랜드파이널 파티에서 홍콩, 한국, 싱가폴, 대만(챔피언 출신국가를 제외한 나머지 3개 시)의 지역 챔피언들을 물리치고 NBA 2K8 아시아 챔피언쉽의 아시아챔피언 왕좌에 올랐다. 토너먼트는 NBA와 Xbox이 공동주최했다.

27세인 김나현은 2월에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열릴 예정인 2008 NBA 올스타전을 관람하고 뉴올리언즈 호네츠 팀의 재능 있는 포인트가드 크리스 폴을 만날 수 있는 여행권을 획득했다. 김나현은 NBA 2K8 월드 챔피언 자리를 놓고 2008 NBA 올스타 잼 세션에서 미국 챔피언과 겨루게 된다.

홍콩의 람팍틱(LAM Pak Tik), 한국의 김나현, 대만의 린유쳉(LIN Yu-Cheng), 싱가폴의 앤서니(Anthony Ian Lagman Gatdula) 선수는 리그전 토너먼트 형식으로 최후까지 겨뤄 우승을 위해 다투었다.

이날 저녁 7시(한국시간) NBA 2K8 아시아 챔피언쉽 그랜드파이널 파티가 시작되었고 400명의 NBA 팬들이 파티에 초대되어 아시아 챔피언의 탄생을 지켜보았다. 파티에서는 한국의 인기 힙합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공연과 Out of Bounce의 프리스타일 농구공연, SK Knights 치어리더들과 비보이팀의 댄스공연이 펼쳐졌다.

NBA의 전설 앨런 휴스턴과 한국국가대표팀의 하승진, 김민수도 특별게스트로 파티에 참석해 4명의 최종 결승진출 선수들을 응원했다.

NBA 2K8 아시아 챔피언쉽은 2007년 11월부터 2008년 1월까지 아시아 4개국에서 펼쳐졌다. 게이머들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비디오게임엔터테인먼트시스템인 Xbox 360®로 2K Sports 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NBA 비디오게임 NBA® 2K8에서 서로 겨루었다.

홍콩, 한국, 대만 선수들은 온라인과 온사이트 토너먼트 두 스테이지로 겨루었고, 싱가폴은 온라인 토너먼트만을 개최했다.

Xbox LIVE®을 통한 온라인 토너먼트는 11월23일 시작되었다. 온라인 토너먼트에 참가하고자 하는 팬들은 11월23일부터 시작하는 행사 웹사이트  www.nbaasiachampionship.com에서 사전 등록해야 한다.  팬들은 이벤트 웹사이트에서 쌍방향(interactive) 게임을 하고 특별상품을 획득하는 기회도 갖게 된다.

온사이트 토너먼트는 대만 (타이페이 뉴월드쇼핑센터)에서 12월 22일과 23일, 홍콩 (플라자헐리우드)에서 1월5일과 6일, 한국(코엑스몰)에서는 1월11일과 12일로 예정되었다.

온사이트 토너먼트에 참가하고자 하는 팬들은 행사 당일 오전11시부터 오후2시 사이에 선착순으로 등록하면 된다. 각 나라별 온사이트 토너먼트 일일 참가인원은 64명으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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