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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화)부터 ‘헬게이트:런던’의 오픈베타테스트가 시작 됩니다. 정말 많은 이들이 기다려 왔던 ‘헬게이트: 런던(이하 헬게이트)’입니다. ‘헬게이트’의 오픈을 기다려왔던 이들은 게이머들뿐 만이 아닙니다. 한빛소프트의 주주들 역시 작년부터 ‘헬게이트’의 오픈을 기다리며 한빛소프트와 희비쌍곡선을 함께 그려 왔습니다.
15일 ‘헬게이트:런던’ 오픈베타테스트
한빛소프트의 현재가는 7,800원(11일 장 종료 기준)입니다. 지난 2007년 7월 최고 17,950원까지 올라갔던 것에 비하면 가격이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보통 게임주의 경우 기대심리의 반영으로 (게임의) 오픈 전까지는 상승곡선을 기록하다가 오픈 이후 가격이 내려앉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한빛소프트 역시 2007년 중반까지 ‘헬게이트:런던’에 대한 기대가 반영돼 충실하게 주가가 상승 했습니다. 이후 오픈 연기와 기대에 못 미치는 해외 반응 등 악재가 잇따르며 현재의 가격까지 물러났습니다. 2007년 1월 한빛소프트의 주가가 7000원 대였으니까 1년 만에 원위치를 했습니다. 게임이 오픈 되기도 전에 한빛소프트 주주들은 여러 번 위험한 롤러코스트를 탄 셈입니다. 특히 고점에서 투자를 한 주주들은 ‘헬게이트’와 한빛이 미울 만도 한 상황입니다.
어쨌던 우여곡절 끝에 12,13일 프리오픈베타테스트에 이어 15일 ‘헬게이트:런던’의 오픈베타테스트가 시작됩니다. 주말 프리오픈베타테스트의 반응이 나쁘지는 않군요. 그동안 ‘헬게이트’를 철썩 같이 믿고 롤러코스터를 같이 타온 주주들은 이번 주부터 상승의 꿈을 꿔도 될 것 같습니다. 이 꿈이 일장춘몽이 될지 아니면 정말 간만의 대박 게임주로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보상해줄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하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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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 년 동안 꾸준히(?) 떨어진 한빛소프트. 이번 주 과연 반등 포인트를 잡을 수 있을 것인가!
14일 포더싸커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
14일에는 축구게임 ‘포더싸커’의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가 시작됩니다. ‘포더싸커’는 1인 1캐릭터로 최대 11대 11까지 게임이 가능합니다. 실제 축구를 하는 기분이 들까요? 22명이 함께 뛰는 축구게임이라니. 그 누구도 쉽게 시도하지 못했던 컨셉 입니다. 어쨌거나 이런 허를 찌르는(?) 게임이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함부로 부정하지 못할 것입니다.
‘포더싸커’의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는 14일부터 19일까지 총 6일 동안 진행되며 1만 명의 유저가 참여합니다. 독특한 시스템과 컨셉을 가진 게임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충분한 평가를 받기를 바랍니다. ‘피파 온라인’ 이외에 즐길만한 축구 게임이 하나쯤 있는 것도 좋을테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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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마그패라그 오픈베타테스트
운명을 바꾸기 위해 성형도 하고 이름도 바꿨습니다.
15일에는 흐르는 돌에서 개발하고 KTH에서 서비스하는 ‘마그패라그’가 오픈베타테스트애들어갑니다. 피구를 소재로 ‘엽기’를 덧칠한 ‘마그패라그’는 지난 해 10월 프리오픈베타테스트를 치룬 적이 있습니다.
사실 ‘마그패라그’는 ‘불량피구’로 이미 한 차례 이름을 알린 게임입니다. 당시에는 격투 피구게임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지금은 유명무실해진 ‘스타이리아’에서 서비스 예정이었죠. 어떻게 보면 좀 운이 없었던 케이스가 아닐까 싶네요.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도 전에 플랫폼의 실패로 액션을 취해보지도 못했었으니까요. 이름과 서비스 플랫폼을 바꾸고 강호(?)로 홀연히 돌아온 ‘마그패라그’. ‘마그패라그’가 ‘불량피구’ 보다 더 좋은 운을 가진 이름일까요? 음..일단 불량스럽지는 않군요. 아니, ‘마그패라그’가 ‘마구 패라구!’의 변형이라구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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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듀얼게이트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
네오위즈의 ‘듀얼게이트’가 15일 2차 테스트에 돌입합니다. ‘듀얼게이트’는 온라인 전략 액션게임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전략적인 액션게임이라는 소리인데 여기에 카드 시스템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말하자면 전략, 액션, TCG가 섞인 그런 게임입니다.
‘듀얼게이트’의 개발사는 ‘DJ MAX’로 이름을 알린 펜타비전입니다. 최근 선보인 ‘S4리그’로 리듬게임 이외의 영역을 넘보더니 ‘듀얼게이트’로 확실히 입지를 굳힐 셈인가 봅니다.
지난해 10월 첫 테스트 때는 반응이 꽤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테스트가 반복되면 될수록 평가의 기준은 엄격해지고 게임의 신선함은 사라지니까요. 첫인상에 가려졌던 단점들도 보이기 마련이죠. ‘듀얼게이트’가 2차 테스트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지 이번 주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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