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매직엔스 김동수, 조용호 선수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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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 종료 후 거취를 고민하던 김동수 선수는 현역 선수로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4년간의 공백을 극복하지 못하고 은퇴를 결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KTF 매직엔스는 1월 14일(월) 소속 김동수 및 조용호 선수의 은퇴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계약기간 종료 후 거취를 고민하던 김동수 선수는 현역 선수로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4년간의 공백을 극복하지 못하고 은퇴를 결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수 선수는 온게임넷 스타리그 2회 우승에 빛나는 스타로 군제대 후 매직엔스 선수로 복귀하여 팀 주장을 맡는 등 2007년도 매직엔스 리빌딩에 큰 공헌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조용호 선수는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1회, MBC 스타리그 준우승 1회등 매직엔스 출신의 유일한 개인리그 우승자로 그 동안 프로리그에서도 큰 활약을 해온 대표선수였으나 오랜 기간 유급휴가를 떠나있으면서 은퇴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 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던 변길섭 선수는 매직엔스의 트레이너로 전환하여 코치 수업을 받고 있으며 이병민 선수는 트레이드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TF 스포츠단 유우현 단장은 “그동안 팀을 위해 수고한 은퇴 선수들에게 선수단을 대표하여 감사의 말을 전한다” 며 “팀을 떠나더라도 매직엔스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계속 지켜봐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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