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프론트코리아는 일본 석세스가 개발하고, 스튜디오나인이 퍼블리싱하는 닌텐도 DS전용 판타지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게임 `거짓의 윤무곡`을 오는 2월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거짓의 윤무곡`은 ‘닌텐도 DS에 특화된 오리지널 SRPG’를 표방한 작품으로, ‘터치’로 대표되는 닌텐도 DS만의 직감적인 입력방식을 SRPG 장르에 최대한 융화시켜, 터치펜으로 캐릭터의 이동 경로를 지시하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공격과 방어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전략 성 높은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최대 특징이다.
또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BUNBUN씨가 창조해 낸 세련되면서도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거짓의 윤무곡`이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게임을 어떻게 진행해 나가느냐에 따라 다양한 분기와 함께 배신과 반전을 거듭하는 시나리오는, 플레이어로 하여금 멋진 판타지 소설 한 편을 읽는 것 이상의 만족을 줄 것이다.
한편, 이 작품의 실질적인 개발을 맡은 ‘펀 유닛’은 국내에서도 인기 높은 명작 SRPG인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시리즈 등에 참가한 바 있는 실력파 개발팀으로, 이번 `거짓의 윤무곡` 역시 선행 발매된 일본 시장에서 그 작품성과 게임성을 인정받아 `여신전생` 시리즈 등 자사의 유력 RPG 라인 업을 해외 시장에서도 성공적으로 런칭 시킨바 있는 아틀러스가 북미 지역 퍼블리싱을 담당하게 된다.
`거짓의 윤무곡`은 최근 한글화 작업을 완료하고 게임 물 등급위원회로부터 ‘전체 이용 가’ 등급을 부여 받았으며, 정확한 일정이 확정 되는대로 발매 일을 공지하는 한편, 호화 특전을 증정하는 예약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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