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노트
티셔츠 디자인 컨테스트 출품작
노트 애플리케이션 기업 에버노트는 지난 연말부터 국내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한 티셔츠 디자인 컨테스트에서 비쥬얼 아티스트인 김윤천님의 `움직이는 노트(Moving
Note)`를 우승작으로 선정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우승자에게는 미화 5,000불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우승작으로 선정된 디자인은 에버노트 공식 티셔츠로 제작되어 전세계에서 수천명이 입게 되고, 수많은 에버노트 이벤트에 배포될 예정이다. 또한, 2012년 상반기에 에버노트 트렁크 페이지에 디자인이 소개되며 전세계에 판매될 예정이다.
에버노트의 트로이 말론 아시아태평양지역 사장은 “이번 컨테스트에 1,000여 개의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디자인들을 많이 만나 볼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 이 중 김윤천님의 `움직이는 노트(Moving note)`를 우승작으로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 한국은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으로서 다음달 3월에는 연세대학교와 함께하는 `에버노트 해커톤` (http://onoffmix.com/event/5383)을 마련하였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 및 컨테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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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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