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가 2008년 부분유료 온라인게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그 시작은 FPS게임 ‘배틀필드 히어로즈’.
EA는 현재 뮌헨에서 열리고 있는 ‘Digital, Life, Design Conference’에서 자사의 웹 기반 부분유료화(microtransaction)게임 전략인 ‘Play 4 Free’를 발표하고 사업을 공식화 했다. ‘배틀필드’ 히어로즈’ 역시 ‘Play 4 Free’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EA는 21일 ‘Play 4 Free’전략의 발표와 동시에 ‘배틀필드 히어로즈’의 홈페이지(http://www.battlefield-heroes.com)를 오픈하고 게임을 공개했다. ‘배틀필드 히어로즈’는 DICE에서 개발된 FPS게임으로 ‘팀포트리스2’를 연상시키는 카툰형 FPS게임이다. `배틀필드 히어로즈`는 현재 네오위즈에서 개발하고 있는 `배틀필드 온라인`과는 다른 게임이며, 국내에서 서비스되는 온라인 FPS처럼 부분 유료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게임의 진행방식은 `팀포트리스2`와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EA는 2008년 여름 ‘배틀필드 히어로즈’의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EA는 ‘배틀필드 히어로즈’를 시작으로 부분유료 온라인게임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것으로 보인다. 해외 게임전문매체들은 ‘(EA가) 이미 한국에서 피파의 IP를 이용한 무료 온라인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다.’며 EA의 이런 행보를 주목했다.
EA는 최근 한국에 EA코리아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한국 파트너인 네오위즈와 함께 온라인게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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