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문자와 인터넷으로 좋아하는 e스포츠선수에게 직접 팬레터를 보낼 수 있게 되었다.
다날은 KTF 매직엔스, 위메이드폭스, CJ엔투스 등 e스포츠 게임단 3곳과 계약을 맺고 유무선 팬메시지 서비스 UFO타운(www.ufotown.com)을 22일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UFO타운은 휴대폰과 웹사이트를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에게 문자와 포토메시지를 직접 보낼 수 있는 유무선 팬레터 서비스이다. 소속 선수들은 집과 연습실에 설치된 UFO 단말기를 통해 팬들이 보낸 문자를 받아보게 되며 직접 답장도 할 수 있다. 현재 동방신기, 보아,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빅뱅, 원더걸스, SS501, 세븐, 소지섭, 이준기 등 최정상 스타들이 UFO에 참여하고 있으며 스포츠선수가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게임단 측은 마재윤, 강민, 이윤열, 홍진호, 서지훈 등 e스포츠 최고의 스타들이 참여하게 되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팬들에게 한발짝 더 다가가겠다는 계획이다.
KTF매직엔스 게임단 관계자는 “응원과 관전 소감 팬들의 반응을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어 선수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e스포츠 흥행을 이어가기 위해 UFO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하고 진화된 팬서비스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선수들에게 팬메시지를 보내고 싶은 사람은 해당 게임단의 고유번호(KTF매직엔스 - #70001999, 위메이드폭스-#70001111, CJ엔투스-#70002006) 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거나 인터넷 UFO타운 홈페이지(www.ufotown.com)에서 팬메시지를 작성해 보낼 수 있다. 요금은 건당 300원이며 웹정액제를 이용하면 7천원에 100건, 3천원에 20건의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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