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스맥다운’ 시리즈 등으로 유명한 THQ가 게임 개발사 빅휴즈게임즈와 손잡고 RPG를 개발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WWE 스맥다운’ 시리즈 등으로 유명한 THQ가 게임 개발사 빅휴즈게임즈와 손잡고 RPG를 개발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THQ의 대표 잭 소렌슨(Jack Sorenson)은 최근 해외 언론을 통해 “THQ는 빅휴즈게임즈와 손잡고 수억 달러의 개발비용을 들인 대규모 RPG를 개발 중이다”고 발표했다.
그는 “빅휴즈게임즈와는 지난 해부터 게임을 개발하기 시작했다”며 “우리가 생각했던 게임의 컨셉과 시스템이 빅휴즈게임즈와 매우 잘 맞아 떨어져 함께 일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사실 빅휴즈게임즈는 ‘라이즈오브네이션즈’, ‘에이지오브엠파이어3 : 아시아의 왕조’ 등 실시간 전략 게임을 개발해 왔다. 따라서 THQ와 함께 RPG 장르의 게임을 개발한다고 해 해외 업계관계자들은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잭 소렌슨은 “빅휴즈게임즈는 실력 있는 개발사다. 그들이 실시간 전략 게임만을 개발했다고 해서 뛰어난 RPG를 못 만드는 것은 아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신규 RPG는 PC, XBOX 360, PS3용으로 출시될 예정이고 THQ는 빅휴즈게임즈가 게임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서포트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 빅휴즈게임즈의 `라이즈오브네이션즈`

▲ 빅휴즈게임즈가 개발한 `에이지오브엠파이어3 : 아시아의 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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