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은 2007년 4분기 실적이 ▲매출 445억원, ▲영업이익 130억원, ▲경상이익 85억원, ▲당기순이익 6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4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8.6%, 18.7%가 증가한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영업이익률 29.2%를 달성하며 외형적 성장과 함께 질적인 성장도 크게 이뤘다.
부문별로는 ▲웹보드 148억원, ▲퍼블리싱 265억원, ▲기타 32억원으로 각각 전분기 대비 5.1%, 4.1%, 125.9% 증가했다.
한편 CJ인터넷의 연간누계실적은 ▲매출 1,598억원, ▲영업이익 457억원으로 각각 51.9%, 58.1%가 증가하는 등 큰 폭으로 성장했다.
이 같은 실적 호조에는 `서든어택`, `마구마구` 등 간판게임의 높은 성장이 크게 기여했으며, 웹보드게임의 안정적 성장과 함께 `완미세계` 등 신규 퍼블리싱 게임의 성공적 런칭 및 기존 게임들의 지속적 성장이 뒷받침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퍼블리싱 부문의 성장은 주력 게임인 `서든어택`의 우수한 실적과 함께 `마구마구`의 매출증가, 또한 4분기 중 상용화를 시작한 `완미세계`의 신규 매출 발생이 더해진 결과로 웹보드 부문도 고객 차별화를 통한 다양한 콘텐츠 제공과 서비스 강화, 지속적인 업데이트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한편, 올해 CJ인터넷은 `오즈 크로니클`, `프리우스 온라인`, `우리가간다` 등 자체개발작의 출시와 함께 `드래곤볼온라인`, `진삼국무쌍 온라인` 등 해외대작을 선보이며 더욱 강한 퍼블리싱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으로 국내에서의 확고한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에 공격적으로 진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CJ인터넷은 매출액 1,900억원, 영업이익 522억원, 경상이익 452억원 달성을 목표로 ‘제2의 고속성장’을 실현하는 2008년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웹보드 부문은 콘텐츠 보강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14.5% 성장한 매출액 662억원 달성을 목표로 했으며, 퍼블리싱 부문은 기존게임의 수익성 강화와 신규게임 상용화를 통해 전년 대비 18%이상 확대하는 등 고속성장을 이룰 전망이다.
CJ인터넷 정영종 대표이사는 “지난해는 서든어택, 마구마구, 완미세계 등 대형게임의 성공적인 퍼블리싱으로 국내 최고로서의 역량과 입지를 확고히 하는 한 해였다”며 “올해에는 우수 게임들의 성공적인 서비스, 공격적인 M&A 등 국내사업 강화를 통해 1위의 게임업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특히 올해를 글로벌 사업의 원년으로 삼고 일본, 중국에서의 가시적인 성과와 함께 동남아, 중남미 등 신흥시장으로의 공격적인 진출을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기업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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